어제 오후 7일 태국 치양마이 도 관광을 즐기고 있던 중국인 한 여성이 영화 Lost in Thailand 촬영지 옛 성터 지역을 지나던 중국인 여성이 빤스를 내리고 궁뎅이를 물속에 살포시 잠긴 상태에서 똥 싸는 모습이 찍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타이항공 기내에서 예의라고는 3대 걸쳐 찾아보기 어려운 중국인들이 남성 두명이 주먹질 싸움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지요.
이에 태국 치양마이 도 시민들은 물론이고, 사진이 태국 전역 인터넷을 타고 분노에 찬 태국인들 싸늘한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중국인들 추태야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똥을 싸던 소변을 보던 아무리 급해도 주변상가에 화장실 도움을 청하면, 인심좋은 태국인들 뿌리치지 않았을텐데.. 아무곳에서나 저 따구로 행동하면 절대 안되는데 말입니다
반응형
'태국, 일상다반사, 뉴스, 소식, IT > 세상에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나]치양마이 관광지서 나체 까터이들 (0) | 2014.03.26 |
---|---|
[세상에나] 3미터 넘는 뱀 두마리 춤추듯 싸우는 희귀영상 (6) | 2014.03.19 |
[세상에나]태국 탁신 전 세계부자 몇 위? (4) | 2014.03.05 |
[세상에나] 우리집에 도마뱀 찡쪽이 살아요 (14) | 2014.01.12 |
[세상에나]7달동안 63kg 다이어트 성공한 태국여성 화제 그 이유는?? (6)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