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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끄란 3일째 이곳 저곳에서 싸움질에 음주에 총질에 누가 죽었네 하는 소리만 들립니다. " 쏭끄란 축제 의미는 참 좋으나" 그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다혈질 태국인들이 순간 참지 못하고 큰 사고를 치는 영상이 돌면서 과연 쏭끄란 축제가 즐거운 가 쉽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14일 태국 쑤린시 에서 쏭끄란 축제를 즐기던 젊은 새끼들이 물뿌리는 과정에서 지나친 행동을 했나봅니다. 순간 의자들고 다구빨로 집단 폭행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강목들고 진압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물이 공개되었지요.
방콕 씨롬지역, 여행자 거리 카오산. 람캄행 65골목길이 가장 심하고 그 이외 거리는 붐무기 뿌리는 수준. 가장 극심한 곳은 우돈타니. 치양마이. 컨깬. 싸뭇쁘라깐. 이곳은 거의 질식시키는 수준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우돈타니는 쏭끄란 축제 기간중에 전설로 남을 만큼 심하고 싸움과 칼질 총질이 많이 일어나서 혀를 내두르죠.. 이쯤 되면 죽음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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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니 이게 무엇을 위한 축제인지...경찰이 각목으로 진압하는군요;;
답글
축제라기 보다는 놀고먹고 싸우고 그런 축제 임다
이 기간은 피해서 태국가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전 쏭끄란기간동안 다른 곳으로 피해 있거든요..
어이쿠야.. 무섭네요
답글
실제로 보면 애효~~ 근처도 못가죠..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