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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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쯤을 알고 다녀야...

PAPAM 2006. 3. 31. 02:31
태국을 관광 대국이라고 합니다.[누구나 아는 소리]
여행시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태국을 왜 여행할까요?

1. 태국문화 체험

2. 물건을 구입하기 /보석종류

3. 비즈니스

4. 기타 거시기 관광 / 마사지

대략 간략한 4가지 유형이긴 하지만 태국 여행시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은게 있다면 보석입니다.

99% 사기입니다
. 구입후 환불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가짜가 많고 그럴듯한 호객행위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됩니다.

물론 제개인적으로 구입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구입후 땅을 치고 후회하고 화병생길만한 일들을 만들어 오시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왕궁/와포 이주변 호객행위는 무조건 모르는척 해야 합니다.
끈질기게 따라 붙습니다. 그냥 안본척하고 지나가세요 그러면 태국사람이 그냥 놔둡니다.

혹시 무엇인가 쉽어서 보는 척이라도 하는 순간 그런 거머리가 따로 없습니다요..^^
그럴때는 " 마이 아우 [싫다]' "마이 첩 [싫다]" 이렇게 이야기 해버리고 가시면됩니다.

남자분들은 거시기를 하기위한 관광을 하는 경우도 있죠? 거시기 아시죠? ^^
글쎄요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들긴 하지만 태국은 외부 빠[bar]가 어디나 형성되어 있죠

그곳에는 바텐주변에 아가씨들이 보일듯 말듯한 옷차림으로 유혹을 합니다.

물론 궁금해서 가벼운 맥주하나 시켜놓고 영어나 태국어가 되시는 분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후에 그냥 가시면되지만 우와~~ 하면서 달려드시는 분들이 많죠..^^::

태국에서 바에가시면 절대로 드시지 마셔야 하는게 있어요

그건 물입니다. 왜 이냐구요? 태국은 물이 않좋아요 그런데 태국사람들도 물을 사다 먹죠
모르는 외국인이 오면 컵에 물한잔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무조건 드시지 마세요 이거 잘못먹고 골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절대주의]
컵에 물을 주면 " 마이 아우[싫다]" 그냥 맥주한병 드시면되요

그리고 여행중에 팡풋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어지간 하면 조심하세요
이곳에서 사고가 많이 납니다. 어떤 아리따운 여자와 키스한번 했는데 그다음부터 기역이 없고

이름 모를 숲속에 버려지는 사건까지 일어납니다. [드문경우]
어느나라를 막논하고 여행시에는 주의 해야 할사항이 있습니다.

설마 자신 한테 이런일이 생기겠냐 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조금만 주의 하시면 아주 훌륭한 여행이되십니다.

저야 여행이 아닌 일때문에 태국에 왔지만 이곳 저곳에서 당했다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이제 곳 여름이 다가 옵니다. 6월전에 태국 여행 한번 도전해 보세요.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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