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쿠테타 로 인해 여성 총리였던 잉락 치나왓 전 총리를 몰아내고, 국방 총사령관으로 있던 쁘라윳 총리직을 맞게 되었죠. 2019년 정식 총선을 통해 집권을 하게 되었고, 2017년 태국 헌법 총리 임기는 최장 8년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권에서는 2014년부터 임기 계산을 하면 2027년 까지라 전하고, 야권에서는 2019년부터 임기계산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여 왔었죠. 그러나. 이번 태국 헌법재판소 총리직정지 결정을 존중하고 따를 것이라는 쁘라윳 총리는 직무정지 후에도 국방장관직을 계속할 것이라 전합니다.
태국 내 현재 경제 상황은 최악 중에 최악이죠. 쁘라윳 총리가 임기중에도 끊이질 않는 시위로 인해 태국 현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악화일로 가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직무정지 의미는 크다 하겠습니다.
한국도 정치적인 상황이 아주 최악. 언제쯤 배가 바다로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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