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 BURI: 경찰은 월요일 밤 Bang Lamung 지역의 Tambon Nong Prue에 있는 한 집에서 냉동실에 숨어 있던 실종된 독일 부동산 중개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형사들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바탕으로 수색을 하던 중 Hans Peter Ralter Mack(62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4일 가족과 함께 실종된 독일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법의학 수사관들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을 조사하고 있었다. 시신을 찾기 전에 한 태국인 부부는 Nong Prue에 있는 House No. 59/49에 냉동고를 배달하기 위해 독일 여성에게 고용되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검토한 결과 독일 여성의 절친한 친구인 독일 남성이 냉동고를 운반하는 픽업 트럭을 운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트럭은 총 160km에 달하는 촌부리의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경찰은 시신이 들어 있는 냉동고와 전기 톱, 로프, 식품 봉인, 식수병, 소다수, 맥주병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의 시신은 절단되어 머리, 몸, 팔다리가 분리되어 집안에서 전원이 공급되고 있던 1.50m 길이의 냉동고에서 발견된 가방에 담겨졌습니다.
제2 지방경찰청 수사국장인 폴 마즈 젠 테라차이 참난모르는 범죄자들을 가리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망 원인을 강탈로 돌렸고 약 200만 바트가 남성의 은행 계좌에서 이체됐다고 덧붙였다.
7월 5일,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Mack의 24세 태국인 아내는 그가 7월 4일 외국인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기 위해 촌부리 파타야의 Swiss Paradise 주택 단지에 있는 집을 떠났다고 수사관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회의는 파타야와 수랏타니 지방의 코사무이에서 부동산 판매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Mack의 은색 Mercedes-Benz E350 쿠페는 일요일 아침 Tambon Nong Prue의 Khao Noi Road에 있는 CC 콘도미니엄 주차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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