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국법인(LGETH)은 최근 태국 노동부 사회보장사무소(SSO : Social Security Office)와 가전제품 공급관련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이로써 LG전자는 태국 노동부가 건설하는 서민 주택 27,000호에 향후 3년간 에어컨 5만대를 포함해 냉장고, TV, 세탁기 등 2,000만 달러 상당의 가전제품을 단독 공급케 됐다.

LG전자 성낙길 태국법인장은 "이번 성과는 태국 정부로부터 LG전자의 브랜드 및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LG전자가 정부 프로젝트 수주 경쟁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솜삭(Somsak) 태국 노동부 장관을 포함한 노동부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당일 LG전자는 노동부 건물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LG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솜삭 장관은 LG전자 휘센 에어컨 앞에서 모델이 돼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LG전자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LG전자 태국법인은 1988년 설립이래, 매년 40%이상의 고성장을 이어 왔으며,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997년 공장을 신축, TV, 세탁기, 에어컨을 태국은 물론 아시아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태국에서 세탁기와 PDPTV가 점유율 22.1%와 27%로 1위를 에어컨은 17%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LG 전자

loyalty , 태국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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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h.j access_time 2006.08.10 22:48 신고

    한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더군요. 삼성. 엘지.지엠대우 등등
    물론 또 다른 면에서 보자면 전략적 마케이팅이라 생각되지만, 요즘 같이 태국 서민들 살아가기 힘든 이때 괜찮은 소식이라 생각 됩니다.

  2. BlogIcon 이로츠 access_time 2006.08.10 22:55 신고

    음 좋은 소식이군요. 부디 큰기업들은 진출해서 그나라의 독이되지않고 서로 윈윈 할수있는 전략을 구성할수있다면 좋겠는데^^

    • BlogIcon roh.j access_time 2006.08.10 22:59 신고

      안녕하세요 이로츠님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 8위라는 위상이 괜실히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뜻있는 윈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위 조심 조심하시구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