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더군요.
이번 토산 전쟁신은 CG를 이용해서 장면을 더욱더 극대화 했습니다. 어찌나 잘 만들었던지..
사극을 보고 이렇게 감동 받아 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이지 잘만들었네요.
으아~~ KBS 역시 잘만든다.
오늘의 명 대사
이세민: 네가 항복한다면 이 자리를 떠날수 있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여기서 죽을 것이다.
양만춘: 당황제가 졸장부라면 나를 여기서 죽일테고, 대장부라면
날 살려 보낼 것이외다.
안시성 싸움 전쟁 장면[cg]
play 꾹~~ 눌러주세요[대조영 OST/ 영상]
주몽/ 연개소문 사극하고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 근자에 보기드문 작품을 KBS에서는 만들고 말았네요 1,000억원이라는 돈을 드려 만든 작품.
이번 대조영이 또 한번에 한류 바람을 이르킬지 궁금하다는 생각마져 들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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