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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관 모습 어찌나 옷이 타이트 하던지--태국

PAPAM 2006. 12. 28. 03:26
헛~~ 저 자세....

마스크는 매연이 너무 심해서 쓰고 있는 겁니다. 저는 저 하이바가 마음에 들었다는.....ตำรวจ [땀-루엇]경찰관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찰관 입니다.
이들은 어찌나 권위의식이 강한지 어느 동네 누구네 집에 총각이 경찰관 됐다는 소문이 나면 그 집 주변은 좋아라 합니다.

그렇지만 태국 경찰들 월급이 박봉중에 박봉이죠. 제가 알고 있기론 태국이 정한 임금 6,750바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경찰들은 지금에 월급에 훨씬 못 미치는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니 소리 없는 부폐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 총리 였던 탁신은 경찰 출신이 였죠.  탁신 집권 당시 경찰들 천국이 였으나 다시 군부가 집권후 이전 처럼 경찰들이 뽀대가 날지 모르죠?

이들 수입원 중에 가정 좋은 수입원은 담배 꽁초 버리는 외국인들입니다. 담배 꽁초를 생각 없이 버렸다가는 부련듯 어디선가 쫙~~달라 붙은 옷을 입은 경찰이 나타 납니다.

여행중 담배 꽁초 조심하세요 ^^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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