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내 모바일을 이용한 각종 인프라시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ipop 등장으로 인한 급격한 모바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태국을 대표하는 AIS 에서 각국 컨텐츠 협력을 통한 시장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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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현재 MSN 메신저 사용자가 단연 1위 입니다. 저는 MSN을 별로 좋아 하진 않지만, 태국 사람과 대화를 위해서 가끔 사용합니다.. 그 많은 사람 태국 사람들이 접속을 하면, 헉~~ 잠시 오프라인으로 ... 하곤 하죠...

그러나 태국 모바일 시장은 대단히 크고 넓지만, 태국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 노키아를 OEM 방식을 이용해 태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그 성능이 현저히 떨어져 사용자가 미묘한 상태 입니다.

또 한 가격부분입니다.. 현재 태국내 시장에 나와 있는 신제품 가격대가 약 15,000바트~25,000바트 사이 입니다. 15,000 바트면 태국이 정한 1인 최저 임금[6,750바트] 거의 두배에 해당 합니다.
이런 한달 봉급을 고스란이 모바일 폰에 투자하진 않는다는 것이죠.

태국 시장은 크지만, 자체 기술력이 우선 필요하고, 해외[한국]에서 성능 대비 최저 가격으로 공략한다면 하드웨어 보다는 컨텐츠 시장 접유율을 높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papam @ roh.j]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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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키러브 access_time 2007.03.08 20:04 신고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의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그 모바일로 가장 뛰어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동북아시아권이지만 그리고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아쉽게도 저가전략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한국의 LG 프라다폰, 소니에릭슨의 워크맨폰, 사이버샷폰이죠..가격대만 낮춰준다면 장난이 아니겠구만..ㅎㅎ by.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