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태국 최대 축제인 쏭끄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축제 시기는 지방 마다 조금 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올해 2007 쏭끄란 축제는 현 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안전망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2006 쏭끄란 축제때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해 입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심각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무려 476명 부상자 5.985명에 이르는등 이들중에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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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 사고가 매년 거듭되면서, 태국정부가 발벗고 나선다는 방침아래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고 어수선한 틈을 타 테러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정부측 이야기도 있었지만, 문제는 축제가 시작되는 날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부터는 버스에 물을 뿌리는 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시민들 안전에 한발다가 서겠다는 방침 입니다.
버스에 무분별하게 물을 뿌려 데므로써, 안전운전에 많은 위험이 되어 왔기 때문에 골치 아팠던 문제중에 하나 였죠..

또 한 각 터미널 및 역 부근에 안전 요원과 경찰력을 배치하여 폭발물 과 마약등에 위험 요소를 조사를 강화하여 여행자들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방침을 내 놓았습니다.

특히 모칫 터미널은 여행자들이 축제 기간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로써 안전요원들 배치가 가장 많은 곳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해마다 늘어 나는 안전 사고로 인한 태국 정부 방침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papam.net @ papam]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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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타탄생 access_time 2007.04.17 20:53 신고

    음... 그래도 가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