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이츠워치(HRW) 가 말하는 탁신 "맨체스터시티" 소유주로 부적격 서안 발송

관련사이트: http://hrw.org/english/docs/2007/07/31/thaila16544.htm

세계적인 인권 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에서 태국 전 총리인 탁신씨를 맨체스터 시티 소유주로 부적격 하다는 서안을 영국 프리미어리그 로 보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요약해보면,............

지난달 7월 30일 보내진 서안에 의하면, 2001년 부터 2006년 까지 총리로써의 부정부패와 최근 극도의 사안인 남부 이슬람 분리주의자 테러사태 또한 탁신 전총리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현재 태국이 안고 있고, 특히 2003년 2월 ~ 3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선포 이과정에서 2,275명이 마약상인 이 살해되었고, 남부 이슬람 지역에서만 1,200명이 사망자가 발생 되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태국 남부 이슬람 사태의 시작은 탁신에게 있으며, 재임 기간 중 남주 이슬람 지역에 대한 잘못된 발언과 연설로 인해 사태는 극에 이르게 되고, 납치,감금,살인 등에 의한 태국내 인권에 심각함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쿠테타로 물러난 탁신씨는 불법적인 자금을 동원해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 인수자로써 부적합 하다는 서안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현재 맨체스터시티 주식지분 75%가 탁신씨로 되어 있고, 모든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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