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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노란색/ 화요일; 분홍색/수요일;초록색/목요일;주황색/금요일;하늘색/토요일;보라색/일요일;빨간색

태국 사람들은 좀 독특한 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특히 숫자와 요일 그리고 색깔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국을 다니다 보면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태국 사람들을 참 많이 봅니다. 이건 분명한 뜻이 있는데요. 태국 최고의 권력자 이자 살아있는 신으로 충앙 받고 있는 푸미폰 국왕이 태어난 월요일을 기리고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란색 셔츠를 입고 다닙니다.

특히 광공서는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노란색 셔츠를 입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중/대형 기업체 관리직 임원들은 필 수 조건중에 하나 입니다.

태국 역대 왕족중에 라마6세 여름 궁전은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즉 라마 6세는 금요일에 태어났다는 의미를 갖게되고 이 당시 태국민들은 라마6세에 대한 존경심으로 하늘색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잠깐만요~~!!!
요일별 색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지니지만, 태국 국왕을 제외하고 태국 평민들중 자신이 태어난 날을 기리기 위해서 옷색깔을 입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자신이 어떤 요일 무슨색을 가지고 태어났다라고 생각을 할뿐 겉으로 들어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태국인들이 신성시 하는 숫자 3과 색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papam.net/ papam]

댓글 (4)

댓글 목록

  1. nineinchnails access_time 2007.08.25 01:24

    노란 티셔츠는 보베타워가 제일 쌉니다...길거리 , 의류가계에서 파는 건 모두 보베에서 가져다가 파는 듯 싶습니다...가격 뻥튀기가 한 때4~5배는 기본...요즘은 모두 다 갖고 있는지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그래도 사입지 않을 저이지만...디자인이 영...ㅎㅎㅎ

    사실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계열의 옷은 피부가 까만 사람이 피하는 색상입니다... 태국인들 가뜩이나 피부 까매서 하얗게 분칠하고 다니는마당에 태국 여성들은 스트레스 좀 받겠군요...하지만 국왕 탄생 요일이니 어디다 감히 푸념할 수도 없고....
    제 생각과 같은 태국여자 분명 있을 듯 싶습니다...^^

    옷과 더불어 노란 팔찌도 많이 차고 다니는데요...
    'Long Live The King' 이란 문구가 씌여져 있는데...이걸 구하고 싶어서 몇 명의 태국인에게 물어보았는데...
    세븐일레븐에서 판다는 사람이 있었고, 은행에서 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 팔찌 700밧이라고 돈을 주면 사다주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마지막과 같은 경우는 주먹이 자동으로 발사 될 뻔했다는...^^;;)
    세븐일레븐 이용할 때마다 물어보았지만 없었구여...(수쿰빗은 다 뒤진듯...;;) 은행은 팔찌 팔거나 주는 것을 못보았는데...도대체 어디서 구하는 건지 쩝...papam님 하나 가지고 계실법 한데...구하셨나요? ^^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07.08.25 02:22 신고

      방콕 도심 사이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운하를 타고가면 보베타워가 있지요. 우기때 특히 보베타워 주의는 물에 잠기는 걸로 유명하더라구요..헉.. 저도 몇번 무릎까지 물이 차올라 온적이 있습니다...흑..흑... 그곳은 한국 사람이 가서 물건 사면 안됩니다. 무조건 현지인을 시켜야 제가격으로 물건 살수 있어요 유창한 태국어 실력 소용없습니다. ㅜㅜ

      사실 태국 여성분들 남자들도 그렇지만 푸미폰 국왕에 대한 푸념 늘어 놓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국왕 생일때 카오산로드 가보세요.헉..거의지옥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노랑색 ㅎㅎㅎㅎ 얼마나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얼마나 치명? 적인데요.ㅋㅋㅋㅋ 그래도 어쩔수 없죠..

      노란색 팔찌를 못구하셨어요? 음.. 혹시 주변에 대학생있으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국왕에 대한 존경심으로 2년전부터 급격이 확산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광공서부터 시작해서 기업체 순서로 후원금을 모금하게 되었답니다.

      판매라는 명분보다는 후원금을 모아 기아에 허덕이는 가난한 태국민을 위해 쓰겠다는 왕실 아이디어 에서 나온것이지요.. 당연히 후원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고 없는 사람은 20밧트도 좋고 100바트도 좋고.. 대기업 사장들은 10만바트정도 줘야 ㅋㅋㅋ 팔찌하나 받았을까요?

      만일 못님 주변에 대학생이 있다면 쉽게 구할수 있구요.후원금 형태이기 때문에 100바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것도 많은 돈이줘... 누가 감히 700바트라고.ㅎ헉..

      세븐일레븐/ 상점에선 판매하지않고 국왕 생일때 판매를 하겠지요.. 지역마다 일정량을 소비해야 하고 후원금도 모아야 합니다. 그때 아니면 대학생들에게 팔찌하나 구해달라고 하고 요령것 돈주심 되요..^^

      저는 물론 대학생이 가져다 줬었죠..200바트 주구요...더운나라에서 팔찌를 헉..걍 서랍에 넣었다니.. 학생들이 인상쓰고 그러더라구요..이쒸리들이...

      여하튼 이런건 대학생들 시키세여..그럼 쉽게 구해집니다.

  2. 투리스트 access_time 2007.09.24 01:10

    그 팔찌, 보배타워에서 샀습니다. 4층인가?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있더군요..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07.09.25 02:31 신고

      한때는 보배타워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쇼핑상가에선 쉽게 구할 수있었죠... 지금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잇는 팔지 입니다.

      뜻 깊은 한 가위 맞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