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y Thai Chaiya / ไชยา
วันที่เข้าฉาย 30 สิงหาคม 2550 / 2007년 8월 30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แอคชั่น ดราม่า / 액션,드라마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ก้องเกียรติ โขมศิริ / 껑끤띠 콤씨리 [감독]
นักแสดง อัครา อมาตยกุล, ธวัชชัย เพ็ญภักดี, สนธยา ชิตมณี, สามารถ พยัคฆ์อรุณ, ประวิทย์ กิตติชาญธีระ, แสงทอง เกตุอู่ทอง / 악크라 아맏따이꾼, 타왓차이 펜팍디, 쏜타야 칟마니, 싸마롯 프얃아룬, 쁘라윋 낏띠찬디라, 쎙떵 께뚜유텅, [배우]
-2007년 국제 방콕 영화제 마지막 날 29일 Muay Thai Chaiya / ไชยา 무예타이 차이야 을 끝으로 크로징 나이트 했던 기대작 오늘 30일[태국] 드디어 개봉 합니다.
- 태국을 대표하는 인간 병기이자 고대 수코타이/아유타야 시절 군사 훈련용으로 사용했으며, 메직타투를 통해 피부를 갑옷과 같은 정신 무장으로 전쟁이 임하게 되었던 무시무시한 무예타이..
시놉시스
-평화롭고 욕심 없어 보이는 푸르른 바다가 보이는 남쪽 마을에 무예타이 고수가 꿈인 3 청년이 혼신에 힘을 다해 무예타이 수련을 합니다. [60~70년대 배경]
เปี๊ยก[쁘억] (อัครา อมาตยกุล; 악크라 아맏따이꾼) 는 용감 무쌍한 힘을 가진 무예타이 싸움꾼, เผ่า [파오] (ธวัชชัย เพ็ญภักดี;타왓차이 펜팍디 ) 고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무예타이 집안 아들, สะหม้อ싸믜 (สนธยา ชิตมณี; 쏜타야 칟마니) 는 다른 지방 청년으로 무예타이 연마를 위해 함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대로 전해져 오는 무예타이 때문에 이 세 청년은 서로가 다른 길을 찾아 갑니다.
냉정하고 냉혹한 승부사가 펼쳐지는 4각링에서 펼쳐지는 멋진 파이터가 시작되고, 어느날 ทิว ไชยา[타오 차이야] (สามารถ พยัคฆ์อรุณ; 싸마롯 프얃아룬)는 3명의 청년에게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살상 병기술을 알려주게 되면서, 4각의 링 경기장은 승리를 위한 환호성이 들려 오는데...
관전 포인트
-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무예타이에서 벗어나 볼 수 없었던 기술들이 정나라 하게 펼쳐 집니다.
영화를 보면서 왜 무예타이를 인간 병기라고 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좋은 소재 거리를 제공 합니다.
- 아직 한국에서 개봉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좋은 무술 영화로써 한국 개봉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예타이 차이야에서 보여주는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기술들 영상모음
무예타이 차이야 홍보 영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