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Once in a Summer / ฤดูรัก [르두락]
แนวหนัง รัก โรแมนติค / 사랑 로맨스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โจกึนชิก / 쪼끈씩 [조근식 감독]
นักแสดง ลีบุงฮุน, ปาร์ค ซู เอ / 이벙헌, 박수애
- 오랜만에 접해보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 태국에서 상영 합니다.
매일 같이 호러/엽기 물만 보다가 가슴 언저리에 눈물 샘 하나 살짝 만들고픈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한국에선 2006년도 여름에 개봉한 영화... 태국 계절상 겨울이지만 아직도 겁나게 뜨거운 여름 날씨에 딱 맞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태국 여성들 가슴 한 쪽에 여운을 남깁니다.
- 태국 영화 제작기술도 선진국에 뒤지지 않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로멘스/멜로 영화를 못 만들어 냅니다. 귀신/호러/액션물 시나리오는 차고 넘쳐 버리는데.. 왜 유독 이런 눈물 나는 영화가 흥행을 못할까요?? (-.-)?
- 이병헌 도 태국 사람들 가운데 아주 조금 알려진 배우이지만 크게 이렇다할 눈길 끌지 못한 또 하나의 한류스타 그러나 일본에선 대단한 배우로써 인기 좋습니다.
이번 ฤดูรัก[르두락]; 여름사랑이야기는 90%가 태국 여성용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뭐~~ 사랑 영화 라고하면 태국 영화는 별로 관람을 하지 않지만, 정말 짠~한 영화 잘 만들어내는 한국으로써는 태국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써 충분 합니다.
- 1969년 어느 따뜻한 여름 대학생들은 찰랑찰랑한 눈망울로 농촌 봉사활동을 떠나면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 할 준비가 되었다면 아픔을 담아둘 가슴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에 슬픔이 없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 포스트를 언듯 보면 일본영화 눈물이 주륵주륵 하고 비슷해 보입니다. 딱히 다르긴 하지만 슬픈 사랑이야기는 비슷한 소재가 아닌가? 쉽은 생각을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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