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요즘 태국내 젊은 여 대생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  대학생 교복은 참 신선하고 멋스러운 옷 차림.. 이들 여 대생들이 이젠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어 .. 학생 신분으로 투잡을 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이쁜 웃음을 띄고 있습니다.

태국은 정말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 입니다. 자체에서 직접 개발 수출하는 품목이 거의 없고 대부분 외국계 기업 공장 설립정도가 대부분인데.. 한국에는 농,수산물 수출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국이 요즘 큰 위기를 맞고 있는데. 전 년도에 비해 한국인 관광객수가 약 3%나 줄어 들었고 일본 4% 등 주변 산다고 하는 나라 관광객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래고 있습니다.

태국이 관광만 가지고 나라 경제를 살릴 수는 없는 일인데... 문제가 심각하죠.

반면에 젊고 싱싱한 머리회전을 하는 태국 여 대생들이 창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참~~ 기쁜 일입니다.. 물론 창업 자금은 여 대생 3~4명이 아르바이트를 통한 수입을 모아 작은 샵을 여는 경우가 있고.. 모델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은 대학생의 경우는 은행에서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처럼 소상공인 비슷한게 있습니다만... 말이 .... 정부 재정상 거의 불 가능 합니다.

여하튼 이러한 창업을 통해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 아직 어린 젊은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하다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창업 아이템으로는 --
1. 악세서리 ; 이건 태국이 자랑하는 품목들이 많습니다. 관광 상품 때문에 이쁘고 깜찍한 상품들이 많은데 대부분 일본인 관광객을 견양한 상품들이 많습니다..

2. 여성 의류; 주로 10대를 견양한 상품들이 주로 많은데, 상위에는 꼭 만화캐픽터가 들어가더군요.아니면 캐쥬얼한 정장 스타일도 있지만, 더운 나라여서 ...ㅜ.ㅜ

3. 카툰; 태국인들이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림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런지.. 캐릭상품들이 많고.. 특히 일러스트를 잘 합니다. 그래서 태국내 외국인 기업체중에 캐릭과 관련된 업종을 하는 분들 대부분이 현지 일러스트 들을 고용하고, 손 놀림이 좋고 그림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고용을 우선하지만, 수요과 공급이 맞지 않아, 사람 구하기가 힘듭니다.

4. 인터넷 창업; 이 부분은 정말 극소수에 돈 좀 있다는 학생들이 아니고는 거의 없습니다.
워낙 호스팅 비용이 비싸고, 인터넷 창업을 하기 위한 주변기기들이 고가여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가끔 등장을 하긴 하지만, 인프라가 없어 인터넷 창업은 시간이 필요한 아이템으로 보여집니다.

가끔은 수원 "짜뚜짝" 에도 젊은 여 대생들을 볼 수가 있는데.. 짜뚜짝 임대료가 워낙 비싸서 여 대생들이 직접 임대하는 경우는 없고, 임대업주가 다시 저렴하게 재 임대를 하는 경우와 가계 한컨 공간을 대여 하는 식에 경우가 가끔 보입니다.

아니면 람캄행 주변 상권은 별로 좋지 못하지만 싸게 임대를 해서 진열해 판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생들이 많죠..^^

젊음을 의미 없이 보내는 것 처럼 어리석은건 없다고 봅니다. 무엇인가 폭발하고 싶을때 도전해보는 정신이 개인 또는 나라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이런 태국 젊은이들 때문에 태국 미래가 밝아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papam.net / papam]

--> 2006/08/27 - [시작하기에 앞서] - 태국에 대한 "오해" 1편?--[태국]
--> 2006/04/11 - [생활습관들[태국]/이런일 저런일] - 돈쓰기 쉬워도 돈 벌기 어려운 나라 태국
--> 2007/11/02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 여 대생에서 모델이 된 대학생들 늘어간다~~
--> 2007/08/23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에서 여대생을 이용한 기업 마케팅 뜬다..~~!

댓글 (2)

댓글 목록

  1. BlogIcon nineinchnails access_time 2007.11.06 16:24 신고

    이제 태국도 관광의존도를 낮추고 여러가지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죠...그 전에도 모색하고 있겠지만 유난히 어려운(?) 현시점에서는 더욱더 분발해야한다는 말이죠...여대생들이 그 선두주자로 나서니 므흣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한창 인터넷 창업 붐으로 너도나도 쇼핑몰 차려서 현재는 과포화 상태가 되어 망한 집(?)이 하나둘이 아니죠.
    태국에서도 여대생 창업붐이 단순한 트렌드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 태국 경제 발전에 한 몫 했으면 좋겠네요...^^

    p.s 남학생들은 무엇을??

    • BlogIcon PAPAM access_time 2007.11.06 19:41 신고

      정말 태국 관광의존도를 낮춰야 합니다. 요즘 태국 관광인원이 줄어드는 이유는 캄보디아/라오스로 거의대부분 여행을 가거나...합니다.. 지금의 산업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내년도에 2008년도에 일본에 금융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유려가 있습니다..만 태국 너무 일본 믿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심각할 정도로 ..

      그나마 모계사회 뿌리가 내려져 있는 동남아 태국의 경우 여자가 가정을 돌봐야 하는 그런 강인함이 여대생들의 가사에도 영향을 미치는듯 한데... 국가가 이를 뒤받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90년대 우리나라 인터넷 웹호스팅 가격보다 비싼데... 100메가에 월1,5000바트 트래픽 200~300메가 내외정도 합니다만... 요즘 트래픽 100메가는 그냥 버린다고 할 정도인데.. 태국은 가격에 비해 속도도 떨어지고 그리고 호스티 업체가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보안상 문제도 심각하고..뭐 그렇습니다. ㅜ.ㅜ

      이번 여대생들 아이콘을 적절히이용해서 태국내 새롭고 신선한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남학생?? 헉..ㅜ.ㅜ[술생각납니다.]
      너무 게을러요..정말 태국남자들 심한말로 쓸만한 인제가 거의 없어요.. 게으르고 논팽이들 많고.쉽게 돈벌려고 하고.. 여자나 때리고.. 섹스 좋아하고.. 그렇습니다.. 태국은 여자가 먹여 살리는 나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