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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년 무서운 두놈이 온다~~!![태국으로 가자 공공의 적~!]

PAPAM 2008. 5. 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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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스릴러 [개봉; 한국 2008년 6월 18일
감독; 강우석
출연진: 설경구[강철중], 정재영,유해진,이문식..
공식 사이트: www.001-1.co.kr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 서로 공존 할 수 없는 절대 적대 관계가 존재한다~~~ 이것이 공공의 적 ``
공공의 적 1 설경구 , 이정재 주연의 극과 극의 대립은 한국 르와르 영화라는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잔혹한 장면이 서습없이 연출됩니다.
나는 경찰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모든 국민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x나게 영예로운 책임을 지고 있다. 지금도 전국곡곡에 깔린 15만 명의 경찰은 두당 300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1편에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줫던 경찰계 막가파? 설경구는 너무 솔직했다~

세상에는 많은 공공의 적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공공의 적 2편이 나왔고.. 이 역시 영화인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설경구 ,정준호[한상우]가 등장하면서 최에 대한 강한응징을 보여주게 됩니다.

잡지 못하면 끝낼 수 없다! 보여주지! 돈이 법보다 쎄단걸... - 기다려, 너 잡는다 꼭! 나, 대한민국 귀족이다! - 나, 대한민국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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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진짜 무서운 놈들 2명이 1-1로 나타난다...
변함없는 강철중[설경구] 모습으로 돌아온 형사계 문제아~~ 이번에도 어디를 뒤엎으려 하는지
비슷한 장르를 가지고 3편이상 가는영화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1편만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공공의 적 1-1은 빈부의 격차가 주는 우리 사회 심각한 양극화 현상에 대한 공공의 적들을 아주 실랄하게 담았다고 합니다. 최고의 돈줄이라는 부동산 / 교육 이들 공간에는 언제나 처럼 달건이들이 존재하고 이들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런 공공의 질서를 무너트리려 하는 적들이 강철중 형사 콧털을 건드리게 되고. 이번에는 어떤 명언을 남기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평당 6천만원이 혹가는 강남 노른자 땅..땅투기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잔인한 정재영 이들이 이렇듯 막대한 힘을 발휘 할 수 있었던건 정치가들의 힘이 미치게 되고, 이런 썩은 정치가들 행태는 양극화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이번 공공의 적 1-1은 우리 참여정부가 관철시키려 했던 부동산 정책 바로잡기..그러나 성공하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를 공격적인 방법으로 접근했다고 봅니다.. 영화 캐스팅 배우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공의 적 1-1 최민식 좋다는 의견 15.6 % 강한 조폭 카리스마 배우 캐스팅은 9.1% 로 장동건 악역에서도 최민식 6.9% 로 조사된 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꾸밉없는 배우 솔직한 내면? 연기가 빛을 더해주는 배우 정재영 이번에 멋진 카리스마를 보게될 듯합니다.

공공의 적 이런 작품은 태국으로 수출해야 합니다.. 태국은 공포영화를 제외하곤 이렇다할 영화가 없고.. 사회불신이 급격히심하고 양극화 또한 극에 달해 있는 태국 정세를 보았을때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 또 하나의 한류를 예고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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