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 정부는 또하나의 큰 벽에 부딛치고 말았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กัมพูชา는 오랜 세월부터 역사적 분쟁이 있어왔던 곳인데요..문제는 지금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문제는 사실 태국과 캄보디아 양측이 골치 아픈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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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60년대 까지만해도 동남아 강대국으로 굴림하던 캄보디아는 "킬링필드"에 의한 무차별적인 죽임에 큰 나큰 아픔을 격어야 했던 캄보디아 กัมพูชา 이후 태국 경제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동남아 말레시아 2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던 것이죠.

태국에선 카오프라위한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 캄보디아에선 쁘릐아 비히아 Preah Vihear  라고 불리는 이곳은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에 위치한 산 정상에 있는곳이로 그 주변 산새와 아름다움이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300백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사원은 앙코르 왓의 연결 선상에  있다고 보는 것이고..이를 놓고 태국측에선 자국에 영토를 침범했다는 것인데요.

1962년 카오프라위한에 대한 양국 합의서에 서명한 내용이 공개되었고, 유적지에 대한 캄보디아 입장에 합의한 6가지 내용이긴 하지만. 이는 명백한 태국 영토 침범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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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에 검은색 점선이 국경지역이고.. 아래쪽 산정상 삼각형 모양이 카오프라위한 입니다. 사진으로 보자면 태국 영토 안쪽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 카오프라위한에 대해서 알고 가자구염~~!!

사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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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าพระวิหาร

캄보디아에서 쁘리아 비히아, 태국에서 프라 위한 (Khao Phra Viharn)으로 불리고 있는 사원으로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오랜동안 국경분쟁에 휘말리던 곳이다. 크메르 제국이 멸망하고 수세기 동안 태국이 점령하고 있던 사원은 1907년 프랑스 식민지배 기간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반환된다.

(비슷한 시기에 앙코르 왓도 캄보디아 영토가 된다.) 하지만 태국 군대가 쁘리아 비히아 사원을 1959년에 다시 점령하면서 국경 분쟁이 다시 야기 됐으며 1962년 국제 법정의 판결로 인해 다시 캄보디아에 귀속된다. 안롱벵에서 밀린 크메르 루즈가 1998년 마지막으로 집결한 곳이기도 한데, 캄보디아 정부군의 통제에 들어오면서 일반인에게 개방이 됐다. 하지만 태국 쪽에서 지나친 개발을 두려워 한 캄보디아 측에서 2001년 12월 국경을 폐쇄하기에 이른다.

2003년 5월 말 캄보디아 총리와 태국 수상이 다시 만나면서 태국 쪽에서 출입을 다시 개방되면서 여행자들도 쉽게 사원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원 앞까지 포장 도로가 깔려있는 태국을 통해 사원을 방문한다고 해도 여전히 멀고 긴 길을 가야한다. 캄보디아 쪽에 사원을 방문한다면 모또를 대여해 사원 입구에서 두시간 가량을 걸어올라가야 사원에 도착할 수 있다.
내용출처: http://cafe.naver.com/jiniteacher/3591 [사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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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역

- 1962년에 이미 양국 합의서에 6개 조항이 서명되어 있는데 왜 갑자기 뜨거운 감자가 되었을까요?

그러니까 탁신 전 총리가 임기 당시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지역 카지노 건설 및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그 일대의 땅을 넘겨준것이 아니냐는 것인데요..

탁신 전 총리가 가지고 있는 재력으로 주변에 수없이 많은 배수진을 치고...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는다 해도 최고의 법률가를 데려와..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녔었죠..

사실 카오프라위한 문제는 라마5세 때부터 분쟁은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캄보디아측에선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가 만들어준 지도에는 카오프라위한 캄보디아 영토로 되어 있습니다.

- 이런 이유에서 태국은 국제헌법 재판소에 제소를 하여도 캄보디아 측에선 그 동안 오래된 지도를 보여주며 태국은 할말이 없다는 식으로 되어버리고.. 당시 프랑스 식민지에 였던 캄보디아로써는 프랑스의 힘이 절대적이 였고 프랑스 또한 막강한 힘으로 걍~~ 그쪽 땅은 캄보디아꺼~~ 뭐 이런식으로 되어버린듯 합니다.

그런 세월이 오래되었던 터라..현재의 입장으로 봐선 태국이 똥줄을 타게되었던 것이죠.
더군다나.. 카오프라위한 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 진행중인 캄보디아.. 헉..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한번 뚱줄탄 태국주재 국제문화연구소 기관에 카오프라위한 을 공동 [태국,캄보디아] 으로 등록해 줄것을 요청한 상태 입니다.

- 이에 싸막 총리는 야당으로 부터 카오프라위한에 대한 강한 의혹에 대한 질의 응답을 했으며.. 야당측에선 더 이상 싸막 총리 발언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여서..야/여당 입장 충돌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할 문제이지만... 어느나라나 영토에 관련된 사항은 매우 민감합니다..사실 정답은 탁신 전 총리한테 있습니다.

- 워낙 천문학적인 부조리와 부정으로 얼룩져 있어도..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고... 있는 모습하며.. 그 어느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계엄령 2년도 안되서 자국에 그것도 웃으면서 입국했던 사례가 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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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 목록

  1. BlogIcon 김치군 access_time 2008.06.26 12:13 신고

    역시 유용한 지식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왜 전 가고싶어지는거죠..ㅠㅠ..

    • BlogIcon 파팜 papam access_time 2008.06.26 19:43 신고

      현재 카오프라위한은 태국쪽으론 가기힘들겁니다.
      태국이 이번국토문제가 잠잠해질때가지..입구를 패쇄했다고 합니다. 가실려면 캄보디아 쪽 루트를 이용하셔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2. BlogIcon Northkite access_time 2008.06.26 13:25 신고

    아는얘 중에 몽족 이 있는데 (이넘 어렸을때 난민촌에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온놈^^ ㅋㅋ)
    저곳, 예전에 얼핏 들어본거같은데
    속사정이 저런거 였군요.
    언제 한번 가보나,저 멋진곳을.ㅠ.ㅠ

    • BlogIcon 파팜 papam access_time 2008.06.26 19:44 신고

      고산족 사람을 알고계시는군요.^^
      사실 이곳은 찾아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멀기도 멀지만.. 중간 중간 통과해야 하는 곳도 있고..약간의 위험요소도 존재하구요..시간되면 꼭가보세요..^^

  3. BlogIcon 모피우스 access_time 2008.06.26 14:05 신고

    어제 태국 친구 품싹이 파팜님께서 올리신 기사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여기와서 다시 보니 확실히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갔었던 태국 남부 경계는 아주 살벌하더군요.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 BlogIcon 파팜 papam access_time 2008.06.26 19:45 신고

      허미나.남부쪽을..헉..가시면 아니되옵니다욤...
      요즘 남부쪽 무수히 많은 살생이 벌어지고 있느 곳입니다.정말 무서운 곳이죠.. 태국의 이면을 보고 있는듯한데..이게 다 탁신 쒜끼 때문입니다..

  4. BlogIcon nineinchnails access_time 2008.06.26 19:18 신고

    '카오프라위한'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진행 할 정도이니...
    관광 의존도가 높은 태국으로서는 타격이 꽤 크겠는데요??
    물론 캄보디아는 말 할 것도 없지만...
    태국은 최후의 수단으로 공동 등록을 요청했는데...
    말씀대로 영토문제는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사항이라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 BlogIcon 파팜 papam access_time 2008.06.26 19:46 신고

      못님 앙코르왓 가보셨죠..? 아마 가보셨을겁니다.
      입구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딴 세상에 와있는 듯한 느낌 받으셨나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이곳 프라위한은 300백년전 신단으로 제상들이 있었던곳으로 보여집니다. 멋진곳이죠..꼭 가보셈..캄보디아 쪽으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