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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태국 공포영화 2007 The House [บ้านผีสิง]-- 집안에 귀신이 산다.

PAPAM 2008. 7.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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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นที่เข้าฉาย; 6 กันยายน 2550 /2007년 9월 6일 [개봉일]
กำกับโดย ; มณฑล อารยางกูร / 몬톤 아라양꾼 [감독]
นำแสดงโดย; อินทิรา เจริญปุระ,ชมะนันทน์ วรรณวินเวศร์ , คมสัน นันทจิต ,คงเดช จาตุรันต์รัศมี, ฌัชฌา รุจินานนท์, ณัฐวัฒน์ เปล่งศิริวัธน์วรพจน์ นิ่มวิจิตร, ณัฎฐกันย์ ทยุตาจารุวิชญ์, วิบูลย์ศิริ คงพูล / 인티라 쯴뿌라 , 차마난타 윈윈윋, 콤싼 난타릳, 콩덛짜뚜란랃미, 얃차나 루찌난, 나타윋 쁘렝씨리왇 , 윈픈 니미위찓, 나다띠깐 라우따짜루윋 , 위분씨리 콩푼 [출연진]

- 2008년 중순이 지나가는데 이렇다할 공포/호러 영화 개봉을 안하고 있는 태국 경기가 안좋은가 봅니다.. 태국영화의 상징이기도 한 공포영화 개봉이 올 2008년도 3편도 채안되니..

그래서 2007년도 9월에 개봉했던 깔끔한 공포영화 더 하우스 2007 บ้านผีสิง을 소개 하겠습니다. 사실 검색을 해보니 몇 군데에서 포스트 사진만 올려 놓았더군요 자세한 시놉시스 외 번역 본이 없어 깔끔하게 맘놓고 글 씁니다. ㅎㅎㅎ

이번 영화는 잔인한 고어수준에 가까운 장면들이 속속 등장하는데.. 태국영화가 갖는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태국 공포영화는 일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 시나리오는 볼게없지만..공포영화 영상을 보면 일본공포 영화가 갖는 특징? [뭘까?]를 잘 살리면서 독특한 태국이 갖는 공포물을 만들어냅니다..

- 어느날 성 매매춘 취재를 하다 과거에 사라진 여인들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된 차리니(อินทิรา เจริญปุระ) 씨는 기분 나쁜 전화 한통을 받고  6년전 폐가로 변한 페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때 의과대학 교수였던 머우싼 씨를 찾아 죽음에 대한 섬득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연쇄살인의 흔적을 찾기위한 차리니 그녀의 끈질긴 의지가 만들어낸 공포의 무덤속.. 특종을 찾기위한 차리니 의 대범함이 드디어 그 6년전 사건 전말을 알게 되고.. 가서는 안되는 곳을 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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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리니는 죽음 전말에 대한 사진 몇장을 가지고 하나하나 찾던중...6년전 죽음에 이르게한 범인을 찾아 교도소로 향하고... 수갑을 차고 있던 푸쓰랃 는 그녀를 보는 순간 과거를 회상하게 되고 멀리서 차리니를 바라본 푸쓰랃은 그대로 발길을 돌립니다. 차리니는 대화 할 수 없게되자..그녀는 직접 그 사건 현장인 그 집에 찾아 나서는데...마을 사람으로 부터 경고를 듣고.. 차리니는 이를 무시하고 본인 의지대로 하려합니다..[이 집에 가까이 하지마세요. 위험합니다.] 당장 이곳을 떠나세요..어서요..~~!!!

그러나 그녀는 넘어서는 안될 월담을 하게 되면서,, 다시는 살아나오기 힘든 귀신의 세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6년전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너무나도 똑같아 보이는 자신이 온몸 구석구석 난도질 당한 상태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차리니가 지하실에 들어서면서,, 알수 없는 환영이 눈에 보이기 시작 합니다..모든게 사실이 아니야..모든게 거짖이야.. 나는 살아야 한다..너무 무섭고 고통스럽다..입구를 찾을 수가 없다..

소리를 질러보지만..아무도 듣는이 없고..그져 갈갈이 찌겨진 귀신들만 나타나 그녀를 괴롭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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