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한국 이야기 4

지하철 1호선 맨탈갑 민패녀 !

오늘 오후 11월4일 15시30분경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방향 지하철 오르는 입구에 떡대.좋은 머리긴 대학생 한마리가 문이 열리는 입구쪽한방향을 막고 앉아 있네요 헐 ~~~ 이시각 사람도 많고 날도 덥고 후답지근한데 정신이상한 한마리 미친 여학생이 아랑콧하지 않고 입구를 처막고 사람들 뜨거운 눈총을 받으며 오래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지 지나는 사람들 입에는욕한바가지 놓고 갑니다. 민패녀 옆에 서있는 남성분 민패녀를 보며, 연신 레이져발사 ~ 곧 없어질듯한 눈빛 발사를 보았습니다. ^^ 이런 한마리 극강의 지하철 민패녀 옆에서 깊게 파인 주름을 하신 할머님 한마리 여학생 어깨를 톡톡 치며 학생 여기서 이러지말고 의자에 앉아서 해 ! 한국어 할 줄아는 극강 민패녀 -저 곧내려요 ! 그렇게 녹양역에서 내립니다...

박홍래 운동처방사 를 아십니까? 허리 협착증 치료중

본 포스팅은 광고 . 홍보성 글 아닙니다. 12월경 방 바닦에 앉는 순간 왼쪽 허리에서 티스크가 물러나는 느낌이 갑자기 들더니 일어날때 상상을 뛰어넘는 통증이 시작되었지요!. 즉시 회룡역 근처 정형외과를 거의 기어가듯 엑스레이 촬영 후 정형외과 부 원장 판독 척추 4,5번 협착증 때문에 통증이 시작됬답니다. 갑자기 머리속에 천둥 번개가.. 참을 수 없는 통증때문에 척추 사이에 주사 두방 맞자는 부 원장 말에 따라 주사를 맞았으나.. 통증은 여전하였고, 가격도 비싸고, 약을 먹어도 통증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없었죠.. 제가 일 때문에 의정부로 잠시 이주한 상태여서 집에서 가까운 약국을 자주 찾아가 파스를 구입했죠.. 약사분께서 자신도 목 디스크 때문에 큰 고생을 했는데 현재 완치 상태라는 소리를 듣는 순..

태국 외국인 입장료 관한 기사를보고!

위 사진 기사내용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태국내 공원 입장료가 외국인이 10배 비싸다는 기사내용인데요 태국에 오래살아본 사람으로써 웃음이 나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물론 입장료 차별을 두진않읍니다. 그러나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인이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한국 아닌가요? 어느지역이라 말하고 싶진 않지만. 이미 많이 알려진 지역에선 많은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그래도 태국인을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 경우는 드문일이죠. 원래 기사내용과는 다르지만. 한국에서 할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해봅니다

[불만] 불친절을 넘어선 이디야 커피솝

이미지 출처: wikipedia 제가 한국에 지난 2018년 12월 말일경 한국에 입국해 1년동안 매일같이 이디야 커피솝에 만원돈 지출하게되었죠.. 집과 사무실 가까이 이디야라는 커피솝이 있길래 이용하기 시작했고, 1년간 계산을 해보니.. 약 360만원이라는 제법 큰 지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이디야 매장만 2500개가 넘는데 이디야에 돈 벌어다준 귀하디 귀한 고객에 대한 개떡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 불친절한 이디야" 주르르 나옵니다. 역시 문제가 많은 커피솝 문제가 많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12월 15일 오후 3시30분경 " 이디야 삼양사거리점" 방문하게 되었지요.. 아주 싸늘한 날씨여서 따뜻한 커피한잔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그곳에 지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