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휴~~~ 학창시절 그져 음악이 좋아서 춤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듣던 음악 서로 음악다방 DJ를 해보겠노라고 목소리 다듬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늘따라 그때 생각이 떠올라 ... 몇 곡 올려 봅니다.. YouTube에는 없는게 없네요...역쉬~~~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 40을 코앞에 두고 있을텐데... 잘 사는지... 잠시 87년도 추억에 빠져 봅니다.... Fantasy Boy New -- [Baccara] Modern Talking - Atlantis is Calling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1986)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re My Soul (Kultnacht) London Bo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