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엔터테인먼트/생활습관들 342

방콕 일본 타운에서 생겼던 웃지 못할일....[태국]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1년전 일본타운에서 생겼던일이 급작스럽게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일본타운은 수쿱빗 로드 소이 26 이던가? 아마 맞을 겁니다. 뭐~` 태국은 워낙에 더워서 일을 할때가 아니면 저도 대부분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닙니다. 처음에 이곳이 일본 타운인지 몰랐죠. 알아 먹지 못하는 일본 간판이 무수히 많길래 아하 이곳이 일본 타운이구나~~ 했습니다요 그리고 일본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런데 제가 본 일본 남자들 대부분 말랐더군요 반면에 저는 키에 비해서 좀 살집이 약간 있는 편이지요 ^^[보기 괜찮아요 ㅋㅋㅋ] 여하튼 그날이 일요일 사람들도 많고 일본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그건 전혀 모르겠구 걍~~ 길을 뚜벅 뚜벅 걷는데 저기 보이는 일본여자 3명이 걸..

영화 태풍 태국에서 촬영했나?

한국 영화 태풍 태국에서 촬영 했나 봅니다. 옹박1에서 휠체어 보스 보디가드였던 남정네가 나오더군요 레게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더군요. 대부분 등장한는 태국 배우들은 꽤 유명한 배우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죠. 그런데 태풍영화가 흥행을 못했다고 하던데? 왜 일까? 하여간 " 빠이 싸이" 라는 단어를 듣고 오잉? 왠 태국어 그래서 유심히 봤더니 태국에서도촬영을 했나 봅니다. 영화는 정말 대단했습니다만. 두 주연 배우들이 주는 느낌은 전혀 달랐던것 같더군요 장동건 캬~~ 정말 대단한 배우 영화 속에서도 독기가 보일 정도 이니... 이정재 액션 영화에 맞지 않는 너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연기

태국 공포 영화 "Shutter"을 보면서....오싹한 공포

■ 늦은 저녁 불을 꺼놓고 셔터 공포영화를 보았죠.. 지대로 오싹하네요 ㅋㅋ 태국영화는 대부분 공포물 입니다. 틴 과 제인은 여인사이 친구들과 술자리후 음주 운전중에 도로위를 걷던 한 여인을 차에 치여 숨지게 합니다. 틴은 사진기사가 직업이고 제인은 사진학과 여대생입니다. 틴과 제인은 서로 사랑을 하지만 사진속에 이상한 그림자 때문에 고민을 하게되죠 이상한 심령 사진을 계속되고 제인은 이상한 생각과 의문이 계속됩니다. 어느날 제인은 공포스러운 꿈을 되면서 더욱더 의문은 증폭됩니다. 또한 팀도 이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제인은 사진속 장소를 찾아가 확인을 하면서 죽은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죠. 한번 시간되시면 셔터라는 공포물 보세요 지대로 놀래켜 줍니다요... 저도 깜작 놀랬죠. [papam.net / pa..

화장품 모델~ 이야~ 정말이쁘다--[태국]

어쩜~ 얼굴이 저리도 흐미~~~ in라는 화장품 모델입니다. 이야~~ 정말 아리따운~~ 가끔 TV cf를 보면서 캬~~ 끝내준다 생각 여러번 했었죠 에거~~~ 보면 마음만 거시기 하줘.. 에피소드: 2005년도 태국 mbt 지하철을 타고 수원짜뚜짝을 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길에[태국어: 수원(공원)] 지하철 안에서 계산기 두둘기고 있는데 컥~~ 어디서 나타난 아리따운 아낙네 흐미나 정말 이쁘더만요 키는 175 조금 안되 보이구요. 전체적으로 으아~~ 그러나 잠시후 그 환상은 깨지고 전화 받는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요 헉~~ 남자~~ 그는 남자 였던 기역이 괜실히 지하철역 2코스 지나쳐 버린 웃지 못할.. [Happpy Together/roh.j]

태국 잡지 표지 모델들~~ [태국]

태국에서는 몸매 얼굴 착한 여자들은 쉽게 해외 모델 에이젼트사 에서 스카우트 합니다 꼭 연예인이 아니여도 특히 대학생들 중에 눈에 띄는 학생은 해외 모델로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죠. 이들 가운데는 트렌스젠더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태국내 여성분들은 선망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죠. 특히 타고난 피부와 길쭉 길쭉한 다리들 .. 뭐~~ 말하면 거시기 하죠. 태국 사람들 피부는 검지도 않고 하얗지도 않고 중간인데요 여름철 아주 이쁘게 태운 듯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해 보이죠. 특히 눈이 크고 쌍커플이 있어서 더욱더 이뻐 보입니다. 방콕내 마붕콩이라고 하는 곳 한국 지역을 비교 하자면 신촌쯤? 젊은이들이 몰려 있죠. 이들은 자신을 스카웃 하길 원합니다. 실지로 외국인 중..

오늘은 "천장지구 2"~~ 역시 오천련이다

어제 쉬는 저녁 시간때 천장지구1을 보고 오늘은 천장지구 2를 보았다. 조금더 성숙해진 듯한 모습 오천련 2탄은 곽부성이 나온다... 왠지 1탄만 못하다 조연들 어색한 연기 때문에 주연급 연기가 죽는듯 하다. 역시 덕화 연기를 더 잘한다. 마지막 씬에서 1편때 덕화 죽는 모습이랑 너무 똑같다. 이부분에서 확깼다.

태국 여 대학생 ~ 취업문제 이러쿵 저러쿵--[태국]

요즘 태국 대학생들 취업이 안되서 골머리 아파 합니다. 가장 선호 하는 학과 " 마케이팅"과 이지만 막상 졸업 할때쯤 되면 취업이 안되서 울상들을 합니다. 대학4년 동안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까르푸/매크로 같은 대형 쇼핑매장 짐을 날라야 한다며, 신세 한탄을 합니다. ■ 왜 그럴까요? 주된 원인인 경제 불황 입니다. 특별히 언어적 능력 한국어/일본어에 능통한 대학생들 경우는 대접 받죠 특히 한국어 되는 대학생은 졸업 후 여행사에 취직해서 한국인 가이드를 하는데 월급을 제외한 팁 만 하루에 약 1,000~2,000바트 [한화:60,000]정도 벌어 들이죠. 이렇게 월급 팁을 합치면 한달에 25,000~30,000 바트[한화:1.000.000] 벌이를 합니다. 태국에서는 엄청난 보수 입니다. 한국에서도 작은..

늦은 저녁시간때 "천장지구 1"를 보았다~~ 역시 췩오!!

1990년대 가슴 벅차게 했던 영화 "천장지구 1" 2006년도에 다시 보았다. 역시 감동이 밀려 온다 [왜? 오천련 때매 !ㅋㅋ] 한때 오천련 팬이 였던 기역이 나곤 합니다. 오늘은 1편 다음에는 2편을 봐야 겠다. 오천련이 나보다 1살이 많다 힉힉힉 [그런데 왜? 자막은 캡쳐가 안되는 거지?] 유덕화 대뷔작품이죠 이 작품 때문에 유명세를 탔던 유덕화 저는 덕화 보다는 오천련에 관심이 많았죠 [지금은 ? 음... 그냥 그렇죠 ..뭐.~~] 최근에 무협시리즈 " 신조 영웅문/ 사조영웅문"에서 오천련이 열연 하는 모습에 또한번 흑흑.. 이 늦은 시간에 야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뭐지? [살찔라]

방콕 야경--[태국]

방콕에서 저녁은 언제나 화려 합니다. 가끔 빌딩 옥상이나 벤치에서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보곤 합니다. 요즘 우기때여서 그런지 언제 비가 내릴찌..... 다 좋은데 이노무 공기가 아주 않좋아요 어찌나 매연이 심한지 1시간정도 앉아 있으면 목이 아프더라구요 쿨럭~~~ 그래도 태국은 정말 매력 덩어리 입니다. 요즘 네팔에 대한 정보를 한참 보고 있죠 언제 기회가 되더라도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 네팔... 이젠 슬슬 들어가야지....야참은 뭘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