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엔터테인먼트/함께하는식사시간 132

두리안을 튀겨 먹는다고 @.@ 태국은 먹습니다..ㅜㅜ--태국

혹시 두리안 좋아하시는분? 손 좀 들어 주세요 ㅜㅜ 저는 두리안을 못먹습니다..컥~~~ 그 냄새 맛 으아~~ 아무리 몸에 좋다고는 하나,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과일에 황제? 두리안 그~~ 러~~나 한가지는 먹습니다. ^^ 그것은 바로 튀긴 두리안을 먹습니다... 두리안을 얇게 썰어서 기름에 튀기게 되는데, 이때 그 매케한 냄새는 사라지고 바삭 바삭한 맛이 나는 과자가 됩니다 ^^ 가격은 1봉지당 100바트 입니다.. 잠깐만요~~~!! 태국은 두리안 소비량이 대단히 높습니다.태국 여자들은 평생 두리안을 먹여줄 남자라면 평생 사랑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두리안 메니아들이 많죠. 생산량을 보면, 한해 670.000만톤을 생산하고, 촌부리/라용/타랏 은 총생산량의 57%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남쪽 지방에서..

태국음식 [ผัดไทยไข่ห่อ 팓타이카이]--- 으아~~~ 꿀꺽--태국

저보고 태국이 좋은 이유를 말해 보라고 한다면, ㅋㅋㅋ 음식 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 태국 음식은 팓타이카이(ผัดไทยไข่ห่อ) 라고 하는 일종에 오무라이스 비슷한 모양에 태국 음식입니다. 어찌나 맛이 적극적이고, 소박한지? 잊을 수 없는 그런 맛을 냅니다. 보통 오무라이스라고 하면, 계란 후라이속에 볶음밥을 넣고 캐챂을 넣고 해서 만든 음식이라고 하겠지만, 팯타이카이는 계란 후라이 속에 국수를 넣습니다. 불린 국수가락을 소스에 살짝 볶아서 계란후라이위에 올려 놓고, 반을 접고 먹게 된는데... 맛을 표현하자면, 바다낚시를 하다가 옥돔 잡은 느낌? 으아~~ 표현하고는 참~~! 여하튼 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레몬즙을 뿌리고 고추가루와 버무려서 먹으면, 캬~~ 매콤..

시럽에 불린 바나나 디져트 으아~~~ 고구마 맛 이닷--태국

태국 여행중에 이미지에 보이는 바나나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못봤나요? 극적 @.@ 태국에서 대중적인 음식 /디져트를 [กล้วยเชื่อม 까루이츼엄] 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런 음식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식후에 입안이 허전할때 주머니가 좀 거시기 할때 쉽게 찾을 수 있는 디져트 입니다. 만들는 방법은 바나나 [설탕물/코코넛 속 흰껍질]을 썩어서 바나나를 넣고 불리거나 찌면 되는데 거의 불려 놓습니다. 맛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 군고구마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5밧정도 하구요. 어디나 흔하게 있는 디져트니까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papam.net @ roh.j]

한국 김치로 태국 사람과 친해지기....--태국

한국 사람은 김치 없인 못살죠... 저 또한 태국에서 살지만, 김치를 꼭 먹어줘야 합니다..히히 그런데 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김치는 아주 좋은 음식으로 평을 받고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은 포기 김치를 구입해서 먹습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 본적도 있지만,헉...ㅜㅜ 이렇게 슬픈 음식[김치]가 될줄이야.. 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김치는 건강식품 입니다. 특히 여성들[대학생]들 사이에서 한국 김치는 다어어트 식품으로 크게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태국 사람들에게 김치를 선물하면, 특별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김치가 너무 짜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사실 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중에는 맛이 짜다는 느낌을 저도 많이 받거든요.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많은..

태국 여성들은 사랑의 묘약인 " 초코렛"을 즐겨 먹는다..--태국

오늘 따라 먹는 즐거움에 대한 웃음을 짖고 있습니다. 태국에 살면서 제 식생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식가는 아니거든요..^^:: 무엇인든 시작은 궁금증에서 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궁금하다 싶으면, 묻고 이해를 해야 직성이 풀리니 말입니다. 누구나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식품중에 "초코렛" 이 있습니다. 태국은 열대아로 인해 과일의 천국 이고, 코코넛 이외 카카오도 자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천해 조건때문에 굶어 죽는 경우는 극히 없습니다. 어딜가나 과일이 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쉽게 음식을 섭취할수 있으니깐 말이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초코렛은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이곳 태국에서는 초코렛을 즐겨 먹습니다..헉. 그리고 특히 태국 ..

사과+치즈=? 무슨 맛일까요? 태국에서 배운 이상한 식습관--태국

저는 사과/치즈를 좋아 하지 않았었죠..그런데 지금은 사과/치즈가 있어야 잘 먹습니다.. [헉..] 어느날 태국 방콕 까르프[까프]에서 물건을 사는 도중 이상한것을 보았죠. 젊은 여성 2명이 사과를 쪼개더니 그 위에 치즈를 올려 놓고 먹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치즈는 지금까지 살면서 태국에서 가장 많이 먹어 보지 않았었나 쉽을 정도로 치즈를 가끔 먹습니다. 그것도 사과를 작게 썰어서 위에 치즈를 올려 놓고 말이죠...히히히 혹시 먹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마 하시는 분들은 한번 먹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우선 사과는 푸른색이 나는 사과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치즈는 덩어리 치즈 좋은걸로 [이거 비싸더군요.] 사과 조각은 크게 8등분으로 썰어 놓고 다시 한조각을 5개로 썰면, 작은 조각이 됩니다...^..

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앞으로 소개할 태국음식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매력적인 태국 음식을 앞으로 소개 할까 합니다. 갑자기 태국 음식 소개라니?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맛이 아주 일품이죠.. 이런 음식을 소개하는 책자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뜬금없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에도 태국 전문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별로 라는 결론을 내렸죠. 태국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몇몇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어 보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앞 세웠던 적이 있지요... 한국도 길거리 음식하면 어느나라 뒤지지 않죠... 이것도 하나의 문화입니다만. 태국 거리 음식을 한국에서 만들고 판매를 한다면,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태국 길거리 음식"ขนมลา [카놈-라] " 코코넛원유 새로운 맛 신기하다--태국

태국 제래시장에서 또 한가지 볼만한 음식은 "ขนมลา khanom la [카놈-라]" 입니다. 코코넛 흰색원유를 가지고 만드는데요. 원반형 후라이펜?에 둥굴게 뿌리면 쇠막대기로 둘둘 말아 올리더군요. 어찌나 재미 있어 보이던지.... 맛도 아주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가격은 봉지안에 5개가 들어 있는데요 10바트 정도 합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 길거리 음식 "ขนมถังแตก--[카놈-탕 택] " 입니다. 캬~~ 달다 달어... 태국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다양함은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많죠. 태국 여행중 제래시장 여행 해보신분들 많지 않을 겁니다. 찾기도 힘들고 막상 가보면 입구 찾기도 뭣하죠...^^ 지금 보시는 "ขนมถังแตก--khanom tang taek[카놈-탕 택]" 일종에 팬케익 입니다. 빵이 상당히 부드럽고 달콤하죠. 크기도 크지만 혼자먹기는 좀 부담 스럽구요. 남녀 두분이서 걸으면서 드시기엔 아주 좋은 거리 음식 입니다. 가격은 약 50~80바트 사이 입니다. 어디나 그렇지만 사람 봐가면서 가격이 결정 됩니다. ㅋㅋㅋ 제 입맛에는 조금 달다는 느낌이 있지만 빵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그런 맛입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 길거리 아이스크림 " ไอติม i-dtim"[아이띰] 역쉬 쵝오---태국

태국에서 길을 걷다보면 어디선가 딸랑 딸랑 종소리와 함께 "아이띰 아이띰" 합니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 건데요. 잠깐 동안 더위에 아주 좋은 음식이죠.. 아이띰 장사 하시는 분들은 "퉁"봉지안에 빵을 넣고 다니죠... 빵위에 아이스크림을 펴서 줍니다. 빵은 뭐~~~ 맛은 없는데요 잠깐 동안 시장끼는 도움이 됩니다. 가격은 5밧이구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서민들 입니다. 혹시 길에서 보시면 많이 팔아주세요.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 과일 종류 --[태국]

■ 태국은 과일 천국입니다. ; 그 가지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못먹어 본게 많습니다. 태국은 바나나 가지수가 27종 이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불에 구워 먹는 바나나 한국처럼 껍질을 까서 먹는 바나나 엄지 손가락만한 바나나 손가락 만큼이나 얇은 바나나 등등 ... 그리고 "너이나"라는 과일은 제가 먹어본 과일중에 제일 맛있더군요 생긴건 무슨 동물 껍데기 처럼 생겼지만 살짝 껍질을 누르면서 반으로 쪼개면 그안에 햐얀 열매들이 가득하죠. 어찌나 맛이 좋던지 당분도 많고 과일하나면 든든합니다. "마욤"은 포도알갱이 크기지만 껍질이 거칠어서 속 알맹이를 먹어야 합니다. 맛도 좋지만 먹고 나면 손에 흰액체가 묻어나더군요 상당히 끈적거립니다. 그리고 "쏨" 이라는 과일은 귤입니다만 얼마나 시던지 생각만 ..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태국 음식 30년[guaitiawsenlek song krueng]

지금 보시는 음식중에 1번째 그림은 "nang gai tod" 라는 음식이구요 2 번째 그림은 "guaitiawsenlek song krueng" 꾸에띠아우 센럭 송크릉 이라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그림은 "kra ton loi gaew" 끄라 톤 로이 깨우 음식입니다. 물국수와 비슷한데요 돼지고기와 만두 그리고 육수 없이 비벼서 먹는 음식 맛이 예술 입니다요 위치는 praram 9 soi 51 입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더군요

맛있는 태국음식 [moo - sa - tae]

아주 맛좋은 무사태를 소개 합니다. 바나나 잎을 솔삼아서 소스를 바르고 있어요 정겹게 생기신 음식점 주인입니다. 돼지 고기 꼬지 만들기 지금 보시는 음식 맛이 예술입니다 무사태 라고 하는 음식입니다. 꼬지로 판매하지만 접시에 밥도 원하면 주더군요 가격은 한 꼬지에 5바트 아주 싸요 이곳은 방콕이긴 하지만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노란색 소스가 맛을 냅니다만 이런 종류의 음식은 태국 남쪽 지방이 그 원조입니다. 주소는 ramintra km.8 in front of "koo bon" temple 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국 음식[국수: 꾸에띠아오]

태국은 이렇게 길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가격은 저렴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고 만들어 내는 곳 저 작은 니어커속에 있을것 다있더군요 [참 실용적입니다. 크기도 작고 행상하기도 좋고 음식을 익힐때 작은 구멍에서 불도 때면서하고] 음식에 파란색 잎은 태국 향식료 "팍치" 입니다. 처음 태국오시는 분들은 못먹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역겹다고 많이 하더군요 저는 지금 먹습니다.~!!! copyright @ [papam.net/ papam]

갈증해소 시원한 음료 코코넛 열매

태국어디를 가나 자그마한 니어커 아이스박스안에 각종음료수를 판매합니다. 대략 음료가격은 10바트 정도하구요 [처음 여행하시는분들은 20바트에 사드시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태국 열대 야자음료 코코넛입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각종 섬유질이 많아서 아주 뛰어난 음료중에 하나 입니다. 그런데 방콕 중심에서는 제대로된 코코넛을 드시기가 좀 어렵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 모양과 크기를 보고 좋은것 나쁜것을 대략 구분을 합니다만 현지 사람이야기로는 방콕 중심에서는 좋은 코코넛이 없다고 합니다. 날짜가 오래되고 작고 껍질이 아주 얇은것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그런것을 자주봐요 나쁘다고 해서 먹으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먹어보면 알겠더군요 방콕중심에서는 코코넛 하나에 약 20~25바트합니다. [싼가요? 저는 비..

역시 닭을 이용한 음식이 췩오~~!

태국은 길거리 음식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또한가지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음식중에 닭요리 입니다.그냥 보고 음식먹기에는 무엇인가 부담스러운데 잘게썰어서 밥(안락미) 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 처음 그맛은 우와~~~ 달콤하다 닭에서 이런 맛이 다나네? 이러면서 먹죠..~~^^::제가 궁금한건 태국에서만 만들어지는 이 소스들이 궁금합니다. 정말이지 잘만들어요 한국에서는 맛볼수 없는 아주 특이하면서 입맛을 한층 돋구어 주고 뒷맛이 게운한 소스들....신기해라가격도 싸요 25바트면 점심 한끼 끝~~~~~

가장싸게 먹어본 태국음식^^10바트?

제가 먹어본 태국음식중에 가장 싸게 먹어본 음식입니다. 맛? 영양? 그런거 없음 살다보면 주머니가 허전할때 밥은 먹어야 겠구 어떻게하지? 뭐이럴때 태국쌀은 안락미 입니다. 안락미도 오래된듯한 쌀은 영양가 제로죠..^^:: 그곳에 계란2개 대충 후라이 이렇게 해서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10바트 방콕중심에서는 보기 힘들구요 중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있어요 제가 먹어본 바로는 맛/영양/ 컥..그런거 없었음. 먹고 10분후에 다시 배가 고팠다는 [슬프다]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