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ส้มตำ 3

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태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음식 가운데.. 건강식이면서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는 멋진 음식 하면 쏨땀이 최고라 자부합니다. 워낙 더운나라여서 음식을 오래 보관해둘 수가 없어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쏨땀 만들때 파파야[말라꺼], 태국식 붉은 고추와 라임 그리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위한 땅콩, 말린새우를 곁들여 달콤함을 주고.. 이것을 "쏨땀타이" 라고 합니다. 또한 간장에 살짝 절인 게가 들어가면 "쏨땀뿌" 라고 하고 생선이 들어가면 "쏨땀 뿌라" 라고 합니다. 태국식 붉은 고추가 절구통에 들어가 약 2분정도 통통 빠주게 되면 그 매콤한 육즙과 파파야[말라꺼]와 어울러져 매콤하게 되고 이때.. 레몬 두개를 4등분해서 넣고 통통통 다시 2분정도 빠주게 되면 새콤한 육즙이 ..

타이뮤비 ส้มตำ[쏨땀] --- 어린 것 들이 한 주먹하네.쩝

วันที่เข้าฉาย : 5 มิถุนายน 2551/2008년 6월 5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แอ็คชั่น ดราม่า /액션 , 드라마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นนทกร ทวีสุข /논나껀 타위쑥 [감독] นักแสดง : นวรัตน์ เตชะรัตนประเสินฐ, ศษิสา จินดามณี, นาธาน โจนส์, สุภัทรา ทิวานนท์, ยุทธ ทองเจริญ / 누어이랃 떼차라똔쁘라씐, 싸씨싸 찐땀니, 나탄존 , 쑤파타라 티완, 윧톧 텅씐 [출연진] - 2008년 6월 5일 쎈 꼬맹이가 온다?? 응? 어디?? 토니쟈 옹박 2[똠얌꿍; 태국찌게] 이름을 짖고 실패했는데 이번에도 또~~ 쏨땀 이란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었네요.쩝... 꽤 볼만한 액션인데.. 왜캐 이름..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