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태국에 이상한 일들이 자주 발생을 하는데요. 몇 주전에는 온몸 곤충 애벌레가 자라 몸 밖으로 나오는 엽기적인 일이 있었죠.. 좀 거시기해서 포스팅을 안했는데요.. 또 이번에는 수백만 마리 벌레들이 83세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주택에만 존재한다는 놀라운 일이 발생해 태국이 떠들석합니다. 위치는 깝씬도 넝꿍씨군 콕크릐면 11마을 남펑파나 마을에 살고 있는 59세 쏭원 꼬만 부인과 83세 누 꼬만 할어버지 가 살고 있는 집에 지난 8년 동안 해마다 이어지는 불탄절만 되면, 수 백만 마리 갑 곤충들이 누 꼬만씨가 살고 있는 집에만 모여드는 기이한 일이 발생하고 있어, 해당 콕크릐면청에서 매달 방역을 해주고 있으나, 수십만 마리 곤충은 죽지 않고 살아남아 다시 몇배나 되는 곤충으로 다시 불어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