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반기문유엔사무총장 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 태국공식방문 10월 26일

오는 10월 26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내외 공식 방문일정으로 태국 안전대책관리국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방문은 최근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방콕을 포함한 주요 시도 지역 폭발물 폭파 사건으로 또 다른 전국 불안정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방문 준비에 태국 비상사태 관리국은 2주전 부터 안전관리에 촉각을 세우고 있고, 쑤텝 틔억쑤반 부총리, 쁘라윅 윙쑤완 국방부장관 등 최고 수뇌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방문을 통한 그 동안 실추된 태국 이미지를 다시 좋게 만들수 있도록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측에 요청하였고 .태국 정부는 이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방문은 태국민들이 주인으로써 나라의 얼굴이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하고..

귀를 막고 있는 미얀마 군사 정부 VS 배고파 하는 미얀마 국민들...

미얀마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 군부측에 국제 식량 원조를 하루 빨리 받아 들여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고 있지만.. 이 시탱이 들이 말을 안들어 먹나 봅니다. 미얀마 태풍 피해를 입지 않는 지역에서 성금 모금과 음식/옷가지를 보내곤 있지만..10대 극초빈극인 미얀마로써는 턱없이 부족한 일 입니다. 식수와 식량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주변 시체들로 썩어가는 심각하게 오염된 물로 식수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아~~~ 이말도 안되는 일들.. 앞으로 1~2주가 문제라는데.. 이후 부터 노인/어린이들 사망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지만.. 여전히 군부 씨댕구리들은 자신들의 권력에 흠집이라도 생길까..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얀마를 절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