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개가 물었다고 죽여 불에 구워 자신의 SNS 올려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린 또라이새끼가 있어 화제 입니다. 23일 16시20분경 키우던 개가 자신의 팔뚝을 물었다며, 샤워후 개 입주변을 절개한후 불에 구워 버린 새끼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고, 이 같은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짖으로써 불교 국가인 태국은 개를 죽이거나 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금지시 되어 있고, 또한 먹는 이들도 극히 일부분인데다 어제 같은 어리석을 애새끼 행동은 큰 놀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한편, 생생하게 키우던 개를 죽여 불에 굽는 장면을 찍어 올린 새끼에 대한 태국인 네티즌들에 댓글에 뭇매를 처 맞고 있는 중이고, 아직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건 정말 이래적인 일인데요. 태국여행을 하다보면, 어딜 가나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