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소식 8

[음식]오랜 태국생활 칠리소스 없는 음식이란 상상못함

오늘 따라 태국 하늘에 빗방울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등푸른 생선?이 겁나 땡기더군요.. 그래서 빅시쇼핑몰에 가서 방금 튀겨나온 꽁치튀김 한마리 25받 엄청쌉니다. 그렇게 봉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이리저리 돌아당기며, 피자한조각먹고, 치킨버거 하나 추가해서 먹고..나니 든든한 배를 어찌할 바를 몰라.. 6층 극장에 다음달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반지의 제왕 후속편?? 날짜를 확인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두가 넘 길당] 태국도 발효음식이 발달된 나라 입니다. 특이 한것은 소스 대부분이 새콤하고 달콤하거나 매콤한데 지금 소스는 새콤.매콤한 칠리소스인데요.. 집에서 야채를 다듬어? 뜨거운 물에 즉석에서 야채 수끼를 해먹을때 위 칠리소스와 함께 먹게 됩니다. 정말이지 아주 오랜 해외생활을 하고 있지..

주재국 비자 면재 관련 개정[10월1일부터]--태국

주재국 비자면제 규정 개정(10.1 부터변경) 1. 주재국 경찰청장은 주재국 비자면제 규정이 2006년10월1일 부터 변경됨을 통지해 왔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주요 내용은, 가. 양국간 협정이 체결된 국가의 국민에 대하여는 협정의 기간동안 태국 체류를 허가 나. 장관 또는 내각의 승인을 받은 국가의 국민은 태국에 복수입국이 허용되나, 동 국가 국민이 태국에 들어온 날로부터 6개월동안 90일을 초과하여 체류 금지 2. 우리나라는 1981.11.9 “대한민국 정부와 태국 정부간의 사증면제에 관한 각서교환”(협정과 동일한 효력)을 체결한 바, 우리 국민은 취업목적 및 90일을 초과하여 체류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태국 입국이 보장되어 있으므로 상기 규정상 “가항” 국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금번 개정된 규정에..

태국 신공항에 "땅신령 사당" 이 세워진다--[태국]

건설 도중 귀신이 계속 목격되고 잦은 사고가 발생한 태국 방콕의 새 스바르나부미 국제공항 당국이 공식 개장에 앞서 지난 토요일 90명의 승려들을 불러 성대한 무속 의식을 거행했다고 25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의식을 치르는 도중 식장에는 몸을 심하게 떨면서 크게 울고 이상한 목소리로 말하는 귀신 씌인 남성이 나타났는데 그는 자신이 푸밍이라는 이름의 공황이 건설된 대지를 수호하는 땅신령 이라며 공항에 사당을 지어줄 것을 요구하고 바로 기절했다. 공항 당국은 땅신령을 달래는 사당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인구의 95%가 불교도인 태국은 여전히 고대 신령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존속한다고 전해진다.(AFP-방콕)

태국 입국 사증 규제강화 방침-- 교민 사회 혼란[태국]

태국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10월 1일부터 비자(입국 사증) 없이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6개월간 90일 이내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이민법은, 한국, 미국, 일본 등 41개국에 대해서, 30일에서 90일까지의 노비자로 체류가 가능하였으나 앞으로는 입국일부터 6개월 이내의 체류일수가 90일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상의 노비자 체류는 불가능하게 된다. 노비자로 90일간 태국에 체류한 사람은 출국한 후 90일이 지나야만 태국에 재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단, 6개월간 출입국 회수에 제한은 없고, 노비자 입국 후 5일간 체류하였을 경우 그 5일 만이 체류 일로 가산된다. 새 이민법은 10월 1일부터 시작하지만 그 이전에 태국에 노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경우에는 다음번 노비자 입국 시부터 적용된다. 덧붙여, 노비..

태국의 탁신은 태국화교중에 가장 악질입니다.--[펌]

탁신=화교 밑에 분이 쓰신대로 태국화교는 동남아시아에서는 드물게..태국에 많이 동화가 되었습니다..신기할정도로..탁신도..자신이 매일 태국인이라고 태국민족이라고..그러는데..웃기는게...이제껏 한짓 보면..기절합니다..통신회사 민영화 시켜서..자기가 지분 절반을 가지고..그 지분을 싱가포르에 화교에서 넘겼습니다..태국의 국영통신회사가..싱가포르에 화교 손에 넘어갔습니다..그것뿐만이 아니라..소득세를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태국의 민영방송 채널 3개를 탁신일가가 가지고 있어서..언론도 자기 맘대로 통제합니다. 얼마전에 태국에 가장 큰 음반사도 집어삼키려다가..태국인들에게 반발이 일어났죠..자기 아들 딸들에게 이미 방송국 1개씩 나누어 줬습니다..그리고 화교 이외에는 방송 지분 참여를 금지시겼습니다..

"탁신 총리" 영국으로 망명길 떠나다.--[태국]

푸미폰 국왕은 20일 오후 9시경 tv 방송을 통해 쿠테타를 승인하였다고 합니다. 탁신 총리는 이로 인해 더 이상 태국이 아닌 3국에서 망명생활을 해야 겠죠. 그런데 탁신 총리가 인물은 인물이였는데, 세계에서 알아주는 ceo이면서, 지금에 태국을 이만큼 끌어 올렸던 장본인이 면서 집안 단속도 못하고 뒷돈 숨기는데 혈안이 되어 지금에 불 명예를 만들고 말았네요 사실 탁신 총리는 태국 내부에서는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미 2년전에 오늘과 같은 비슷한일이 생긴다고 태국 사람들은 많이 이야기 했죠. 앞으로 어떤 총리가 현 정부를 이끌어 나갈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군부"가 정치에 관여 해서는 안되죠. 또한 쿠테타는 있어서도 생각해서도 안되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이번 쿠테타로 인한..

태국, `2008 IT 허브` 프로젝트는--[태국]

태국이 앞으로 2년 안에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IT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성공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국의 IT 허브 계획은 지난 6월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주 방콕에서 열린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엑스포에서도 발표됐다. ◇소프트웨어와 초고속 인터넷 앞세워 IT 허브로 거듭난다=정보통신기술부 크라이손 포른수티 사무총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태국의 핵심산업으로 꼽고, 지난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연평균 2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태국 정부가 기술 이전계획의 일환으로 인도 소프트웨어 기업의 유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IT 허브계획 달성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수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을 들고, 오는 2008년까지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

태국 치앙마이 꽃 박람회 2006년 11월 1 ~ 2007년 1월31일

태국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려져 있죠. 대표적인 몇가지 중에 꽃들이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치양마이에서 자생하는 꽃들은 사람들의 발 걸음을 멈추기에 충분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지만 치망마이에 현재 대규모 공사가 진행중이랍니다. 기간은 2006/11/1~ 2007/1/31일까지 행사 진행한다고 하니 한번쯤 여행중 떠나 보심이 어떠신지요. 아래 사진은 현재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정경 입니다. 태국 여행중에 꽃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처음 저는 조화인줄 알았는데 생화? 너무 이쁘더군요 뜻 깊은 행사라 보여집니다. 관련 사이트: http://www.royalfloraexpo.com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