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어글리한국인 3

[뉴스]방콕 차량절도 행각벌인 한국인 검거

2014년6월 25일 쁘라웻 경찰서에 한 한국인 남성이 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혼다 씨빅 자동차를 정차해 놓은 틈을 타 급작스럽게 한 남성이 총을 겨누어 위협을 가하자 36세 태국인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청하였고 이에 격분한 한국인 남성 (임준우)씨가 폭행을 가한 상태에서 조수석에 여성을 태워 도주하는 순간 태국인 여성은 급히 차량에서 뛰어내려 상황을 모면하였고, 한국인 남성(임준우)씨는 차량 도주 중에 씨나크린 57번 골목안에 숨으려 하다 태국 경찰에 의해 긴급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임준우 씨 가 경찰측에 잡혔을때는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벙어리 행세를 하는등에 통역을 담당하던 한국인도 어려움을 격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준우씨는 지난 1월26일 ..

[살다보면] 몰상식한 한국인 관광객들 젠장

태국 한해 관광객 7천만을 윗돌고 있는 가운데..태국을 찾는 한국인은 5위에 링크될 정도 관광객 수가 대단히 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므로써 자국(한국) 이미지 먹칠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고 부끄럽습니다. 오늘 6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쯤 되었을까요? 방까피 에서 랑캄행 쪽으로 운전을 하고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이 였죠.. 방콕은 차가 많이 막힙니다.. 그래서 랑캄행 써이 81 쪽으로 좌회전 한 후 나가는 곳이 랏프라오 써이 130 이 됩니다.. 랑캄행 써이 81 쪽으로 운전 중에 중깐쯤 싸구려 호텔이 밀집되어진 곳이죠.. 그곳에 우글우글 단체로 사람들이 도로 절반을 차지한체 길을 걷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헐.. 차도 이렇게..

대 홍수 때문에 30일 동안 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태국 잉락 현 총리는 10월 21일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빗물과 뚝이 무녀진 물이 방콕 인근 아유타야, 빠툼타니를 덮치면서 360명이 넘는 사망자 나왔고, 이에 태국 현정부는 큰 고민에 빠져 있던중. 잉락 총리는 방콕 도시의 10%를 포기하기로 결심을 하고 방콕주변에 있는 모든 수로를 열라는 명령을 하달합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결정으로 현재 재방을 쌓아 모인 물 수위가 4미터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태국 30%를 물 바다로 만들수 있고, 방콕 전체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희생자는상상을 초월 할 수 도 있는 상황으로 더 이상 물을 갇어 놓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현재 방콕 전지역에 비상사태를 내린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방콕에 있는 태국인 및 외국인은 인내를 가지고 참아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