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부에서 언론사 제제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태국 방송국에 대한 강한 압박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있는 태국 군부.. 이들 행보가 주목 됩니다. 최근 한류에 시작점이 였던 태국 itv가 문 닫을 위기에 처해 있죠.. itv는 탁신씨가 경영했던 방송국이자 한류 바람을 처음 공주파에 올렸던 곳이기도 한 방송국이 군부에 의한 철퇴를 맞고 있고, 엄청난 세금을 3월경에 납부하지 않으면 공중파 송출권을 반납하라는 최종 고시서가 나라왔답니다...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림에서 보이는 ptv 는 탁신씨 인사들이 모여서 설립 추진중에 있는 방송국입니다만, 태국 군부는 이를 강하게 경고하고 있고, ptv는 태국 국민이 알 권리에 대한 주장이 대립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