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엽기 11

[세상에나] 이게 태국이구나

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사진들이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우리내 생각하는 방식과 개념자체가 너무 달라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나라 가운데 태국이 먼저꼽힐 정도로 성향자체가 달라도 너무 다른 나라입니다. 위 성태우에 학생들을 싣고 등하교를 책임지고 있지만, 방콕에서는 외콱을 제외하곤 거의 보기힘든 사진이지만, 지방을 가면 흔하디 흔한 일상입니다. 글씨 참 젖같이 써놓았네요.. 대놓고 욕을 합니다. 이건 양호한 사진입니다. 베트남 헉.. 정말 교통의 무법천지 제가 운전좀 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차키를 주면 망설일 정도로 운전이 극한의 무법천지인곳이 베트남입니다. 태국이 앉고 있는 큰 문제점 중에 하나 현재 대 단위 공사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태국 인터넷이 느려터진 이유가 이곳에 있습니다. 어디에 어..

[세상에나]자신을 물어버린 개를 죽여 불에 구워

자신이 키우던 개가 물었다고 죽여 불에 구워 자신의 SNS 올려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린 또라이새끼가 있어 화제 입니다. 23일 16시20분경 키우던 개가 자신의 팔뚝을 물었다며, 샤워후 개 입주변을 절개한후 불에 구워 버린 새끼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고, 이 같은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짖으로써 불교 국가인 태국은 개를 죽이거나 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금지시 되어 있고, 또한 먹는 이들도 극히 일부분인데다 어제 같은 어리석을 애새끼 행동은 큰 놀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한편, 생생하게 키우던 개를 죽여 불에 굽는 장면을 찍어 올린 새끼에 대한 태국인 네티즌들에 댓글에 뭇매를 처 맞고 있는 중이고, 아직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건 정말 이래적인 일인데요. 태국여행을 하다보면, 어딜 가나 제대로..

[세상에나]태국, 채식주의자를 위한 낀째 엽기주술(18+)

해마다 태국 푸켓에서는 초 엽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말귀신을 위한 낀쩨" 매년 10월 14~15일 3일정도 행사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 온몸에는 알수 없는 문신과 주술사들로 인해 최면상태가 되면 온몸에 별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온몸에 찔려 넣습니다. 낀쩨 자세한 설명은 이곳 ; http://papam.net/817 지금 이들은 최면상태이고 알 수없는 약품을 이용해 고통을 최소화 합니다. 매년 푸켓에서는 한해기원과 악귀는 내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생겨났지만, 그 기원은 정확치 않습니다. [papam.net /papam] - 이전포스트- 2012/10/11 - [태국뉴스/소식] - [뉴스]태국 부부싸움끝에 남편을 살해한 아내검거 2012/02/09 - [세상에나] - [세상..

화재로 죽은 여인이 꿈속에 나타나 뼈를 찾아 달라...

지난 1월 1일 에까마이에 위치한 싼티까 팝 3층 건물에서 불이나 212명 사상자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화재 사건이 있은지 3개월이 지난 22일 14시30분경 에까마이 2층건물 잔애에서 죽은 여인의 5~6조각의 뼈조각이 발견되었는데, 발견된 뼈조각을 있었던 이유는 클럽 싼티까 팝 경비 근무를 하던 사람으로 부터 재보를 받고 이상하게 여긴 สน.ทองหล่อ 텅러 경찰서 경찰중위가 화재로 전소된 싼티까 팝 2층으로 올라 여인의 뼈조각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 재보한 경비는 2일동안 알 수 없는 여인이 꿈에 나타나 왜 자신의 뼈를 찾지 않느냐며 도와줄 것을 꿈속으로 요청했고 이상하게 생각한 경비는 경찰에 재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이전 포스트-- 20..

넘치는 성욕 때문에 큰 낭패를 본 홍콩 40대 남성 개망신 [초 엽기]

지금 홍콩에는 40대 남성때문에 연일 빼꼽 빼는 웃음이 이어지고 있는데.. 참~~ 엽기 스러운 호기심이 불러들인 3대 걸처 개망신 당할뻔 한 남성...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지난 7월 13일 중국홍콩 엡쁜데리 신문사에 내용에 의하면 [41세, 미혼] 릐씽 씨[홍콩]는 넘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야간 시간때를 이용해 란티얀공원을 조심스럽게 들어가 등바지가 없고 쇠로된 의자에 앉아 성 욕구를 풀기위한 생각을 하다 의자에 구멍이 숭숭 뚤려 있는 것을 보고 좀더 새로운 기분이겠다 쉽어..자신의 성기를 작은 구멍 사이에 넣고 성욕을 채우려고 하는 중에 성기가 크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구멍 사이로 빠지지 않자...큰 시름에 빠진 일이 생긴 것입니다...헉..ㅜㅜ ▶ 41세 릐씨는 새벽시간이 흐르도록 발기가 가..

태국 위험한 신입생 환영회 " 어느 대학생" 죽음

태국은 대학생 신입환영회가 상당히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잘못된 신입 환영회가 부른 죽음의 덧.. 오늘은 지난 2달동안[6월 7월] 벌어졌던 신입환영회에서 기사화 된 내용 2가지 포스트 합니다. 위 기사 내용은[นักศึกษารุ่นพี่ มหาวิทยาลัยเทคโนโลยีราชมงคลตะวันออก วิทยาเขตอุเทนถวาย พารุ่นน้อง] 랃차몽콘따완억 기술대학 우텐타와이 부설 경영학과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모여든 같은 학과 신입생 30명과 같은 신입생 환영회를 받던중 심장마비를 이르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고, 긴급 뇌수술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병원측 검사 결과에 의하면 นายกฤษณะ ฉัตร์สุวรรณ อายุ 26 ปี [까싸나 찯쑤완 26세] 학생이..

키우던 원숭이ลิง에 물려죽은 태국인 남성

황당한 죽음을 당한 태국인 이야기가 태국 언론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2일 저녁 21:00 경 สภ.สามควายเผือก อ.เมือง จ.นครปฐม [나컨빠톰 믜엉군 쌈콰이픠억]에 살고 있는 ปัญญา พงษ์ประพันธ์ อายุ 51 ปี 빤야 퐁쁘라판 [51세]씨가 자신의 집에서 죽은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최초 발견했던 13살 먹은 아들 이야기로는 아버지가 1~2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길래 마당으로 나가보았더니 피를 흘린체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빤야씨가 평소에 기르던 원숭이이 학대가 심했다고 전하고 있고, 집에서 기르는 원숭이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원숭이로 하여금 야쟈수 따는 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며, 평소에도 술을 즐겨하면서, 자신..

30대로 돌아가고 싶은 어느 70대 태국여성의 놀라운 변신~~ 아놔~~

미美와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끝도 없습니다. 사실 돈이 있다면 죽는 그날까지 비슷한 젊음을 유지 할 수는 있겠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 여성은 태국내 10% 상류층에 속하는 아주 부유한 중국계 여성으로 나이 70에 30~40대 젊은 여성으로 돌아 가고픈 욕망이 불러들인 살짝 어이없는 변신에 작년 2007년 10월 23일에 언론을 통해 최초 공개 되면서, 많은 태국인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던 그 ~~ 장본인 입니다. 오른쪽 사진속 여성 본명: สุมณี คุณะเกษม [쑴마니 쿠나껟] 젊어서 모습도 비호감은 아닌듯 한데.. สุมณี คุณะเกษม [쑴마니 쿠나껟]은 새로운 젊음을 갖고 싶었고 70 이라는 나이에서 벗어나 30대의 몸매와 외모를 갖기 위해 80kg 의 몸무게를 5..

해마다 열리는 푸켓 채식주의자를 위한 축제--- 태국 최고의 엽기 푸켓에서 .....@.@

- 해마다 푸켓에서 10월 중순을 전후로 열리는 퍼레이드중에 ม้าทรง[말 귀신] /กินเจ[채식주의] 를 위한 행사가 열리는데 이들 행사 진행자들 대부분이 채식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 일부 육식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일정기간 채식을 해야 이 행사를 참여할 수 있는데.. 참으로 엽기적인 행사가 이번 태국 푸켓에서 10월 14일 저녁 7시 50부터 시작해서 약 2일에 걸처 행사가 진행 됩니다. - 이번 2550년[2007년]도에 푸켓 라디오 방송에서 시작 소리를 알리고 일제히 푸켓시 부터 시장 상인들 그리고 푸켓 읍내 있는 행사진행자들이 신당에 약 100여명이 모여 불교법문을 외우면서 깊은 채면에 빠지게 되고 이때 몸에 타투를 한 태국인들이 있으면 그 동물 울음소리를 내고 울부짖기도 하고 동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