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하지 않게 댓글을 확인한 결과 도꾸리님 포스트 링크를 보니 바톤을 저에게 넘기섰더군요. 이에 힘 입어 글을 쓰려하는데..헉.. 안 떠오른다...@.@ 전 세계인이 여행이란? 단어를 놓고 그늘진 얼굴을 한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철 눅눅해진 기분?을 잠시 잠깐 여행을 통해 포근한기분 전환이 가능한 곳을 향해 여행을 떠나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 최근 생각하는 "주제" ■ "주제"의 감동 ■ 직감적 "주제" ■ 좋아하는 "주제"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 최근 생각하는 "주제" 저는 여행을 목적으로 동남아는 오가는건 아닙니다.. 단지 내 삶속에 열심히 일만 하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 저도 모르게 잠시 주름이 깊에 파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