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귀신이 출몰하는 지역은 TV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선 눈으로 확인하긴 현재로써 여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두렵고 무섭게 여기는 지역에 12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1. 묘지로 변한 성매매 지역 / 지역: "깐짜나부리" ;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성매매 지역, 잔인하게 사람이 살해된 곳 으로 강제로 성매매 알선을 해왔던 장소로 알려져 있는 이곳에는 죽은 여인과 아이들이 자주 나타나 자신들을 도와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2. 귀신 사는 집 / 지역 "깐짜나부리" ; 5월달이 되면 남편 없는 집안에 홀로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부인 소유의 집안 정원에 열려 있는 과일을 훔치는 도둑이 들때 마다 열매를 보고 화를 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