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쇼걸 스테이지를 이용한 " 잡지 화보 촬영" 음...... 남잔가? 여잔가?--태국
아주 가끔 잡지화보에 등장하는 모델 입니다만, 섹쉬한 여자라고는 하지만 어째 남자 같다는 느낌이 확~~!! 밀려 오네요... 수쿰빗 로드에서 앰퍼리움 가는 방향으로 4거리 왼쪽에 "카우보이 로드" 가 있습니다. 이곳은 태국 여성들중 전문으로 춤을 추고 남자를 유혹하죠. 입구에서 약 50미터까지 양쪽 옆으로 빠가 즐비한 곳입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을 상대 하는 곳이여서 길을 걸을때는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만, 절대 컵에 따라주는 물을 마시지 말것 ! 갑자기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렸는데요. 최근들어 태국 잡지 모델 컨셉이 도발적이고 해외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화보집이 자주 등장합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