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보건 당국은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지난 11일 부터 시작된 비는 10일째 계속되는 비소식은 태국 각 지역마다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되는 비는 기온이 떨어져 감기와 몸살로 인한 사상자가 늘어나고 .. 태국 보건 당국에 의하면 53,946명 환자들 대부분이 감기 몸살과 병충해 피해로 고통을 받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지난 20일에 내린 비의 양이 가장 많았는데. 반,쑤코타이,피찓,피쓰누록,펫차분,차야품,컨깬,나컨라차시마,부리람,쑤린,나컨싸완, 싸라부리,롭부리,나컨나욕,빠찐부리,짠타부리,뜨랃 지역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보도가 있었고, 지역 대부분 북부, 중부, 동북부 지역에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