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태국생활 2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8월 15일 포스팅 내용중에 귀신을 본 경험담을 포스팅 하였지요.. 물론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쎈걸로 하나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이야기는 지어내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 하는 것 임을 밝힙니다. 태국이 절이 많고 힌두상/시바상 등 다신교 집단이 많기 때문에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뜻 하지 않게 저도 그런 이상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2004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처음 계약한 숙소는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아마 이글을 보시고 아하~~ 거시 하실 겁니다. 엠버서더 뒷쪽에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 문제가 생겼던 그 콘도 미니엄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21층에서 스튜디오를 1년 계약을 시작으로..

여행지/여행기 2007.08.22

나는 태국에서 " 나이만" 먹고 있었답니다...흑흑..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이만 먹고 있다고 느낀곳이 태국이죠.. 나름데로 젊게 살아가고 있다고 했지만, 어느정도 태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태국 생존 방법이라든가? 아니면 내 스스로가 얼마나 진솔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확인 하게된 곳이 태국입니다.. 3년전 태국 생활 3개월쯤 되었을때, 태국에서 체류중인 한국분 한분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죠. 저는 뭐`~ 이런 저런 궁금한게 많았지만 한국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었던 터라 별 다른 물음을 하지 않았지만, 문득 그 한국 분이 그러더군요.... 태국에서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인줄 아는가? 잉? [뭔소리 하자는거지] 그때 손에는 땡못 을 먹고 있었고, 날씨도 워낙 더웠던 지라... 왠지 모를 추상적인 이야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잠시 스스로 어색했었죠... "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