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똠얌꿍 영화로 유명해진 노 와이어 액션 진수를 보여줬던 무에타이 고수 "토니쟈" 입니다. 옹박의 뒤를 이을 똠얌꿍을 선보였지만, 강한 액션에 비해 이해 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 빛도 보지 못했던 영화 입니다. 그렇지만, 영화나 극장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주연급 배우가 노 와이어 와 엑스트라 없이 영화를 소화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강하고 실감나는 액션/공포물은 태국 영화계가 추구하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근래들어 옹박의 뒤를 이을 영화와 스토리가 없어 영상물 시장에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완성된 영화"사망유희" 촬영중 사망에 이르게된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무술인 액션 배우로써 명성을 날랐던 배우 입니다. 이소룡에 대한 이야기는 입이 마르고 달토록 이야기해도 모자람이 있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