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태국인 4

[볼거리]태국 건강 쌈채소 농장방문

오늘 소개해드릴 건강식 쌈채소 농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제가 한달에 소비하고 있는 쌈채소 먹는양이 20kg 정도 됩니다. 상당하죠?? 물론 혼자 먹는건 아니고 선물을 많이 합니다. 그 어떤 음료수 선물보다 1kg 짜리 포장 쌈채소 선물 하나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채소 인맥관리라고 해야 할까요? 찾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일단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농장 주인과는 아주 친한 태국인 친구 입니다. 어떤 약도 쓰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소량의 물이 공중분사해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야채를 먹을때 신선맛이 그 만입니다. 덥디 더운 태국날씨 시간이 서로 맞아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지요. 비닐하우스 내부 겁나게 더웠어요..영상 40도 이상 체감하였고. 오래있기 힘들더군요.. 내부..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혹시 찜쭘จิ้มจุ่ม을 아십니까?? 머딘หม้อดิน 이라는 한국식으로 보면 "뚝배기" 모양에 야채와 향채를 넣고 물을 붓고 천천히 끓여 먹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가 .. 곁들이 쏨땀 한접시와 함께 하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해도 모를 만큼 또 기회가 되면 먹고 싶은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술 좋아 하시는분들 칼칼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남찜과 함께 매콤함이 곁들여서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가죠.. 어제 21일 제가 아는 동생들이 집으로 초대를 하더라구요..음..글쒜...쩝하면서..[살짝 튕김 ㅎㅎ] 오빠 태국 음식중에 뭐좋아해요? 묻길래..음..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아 그럼 집으로 놀러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하자고 하길래..아뉘 이게 왠떡이냐 싶었습니다..ㅎ..

신체장애를 딛고 서양미술 석사학위 따낸 의지의 태국인

♣ 지난 2008년 8월 5일 22시 15분경 태국 국영방송국บูรพา[부라파] 에서 별난 사람 찾아 따뜻한 이야기 전해주는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미술 학도 이면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เอกชัย วรรณแก้ว[에까차이 위란께우]씨가 공중파를 타면서 태국 전역에 큰 희망의 불씨를 안겨줬던 내용입니다. 올해 나이 28살 เอกชัย วรรณแก้ว [에까차이 위란께우]씨는 태어 날때부터 신체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보통 사람보다 2~3배 정도 작은 키에 양쪽 팔은 없고 짧은 다리를 하고 힘차게 걷는 모습은 귀엽기 까지 합니다.. 나껀싸원 춤쎙에 근처에 살고 있고, 부모님과 남동생 여동생 그리고 자신까지 5명의 가족 중에 장남으로 신체의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주변 누구의 도움없이도 혼자 생활하고 있는เอก..

강간 살해된 버마인 두 모녀 .. 남편 망연자실..

- 7월 9일 오후 17시경 พระประแดง จ.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쏨타라쁘라깐시 프라쁘라뎅 에서 2 모녀가 살해된체 발견돼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재 쁘랴용판 병원에 안치되어 정확한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밣힐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의 3층건물에 살고 있는 มัตตาแสง 맏따셍 29세[버마인]와 아이 สุกัญญา ศรีสังข์ 쑤깐야 싸리쌍 5개월된 아이 가장은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남편이 일 하러 나간 틈을 노려 맏따쎙씨[29세]를 강간하려는 도중 반항을 하자 숨지게 하였고 살해 후 5개월된 아이도 화장실 물통속에 넣고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합니다.. - 한편 같은 건물에 살고 있고 범인 목격자인 카넝타윙 31세씨 말에 의하면, 약 30살 정도에 짧은머리와 검정색 티셔츠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