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또하나의 고민에 빠졌습니다.. 유류세 급등, 쌀값 인상 등 서민들 생활 안정에 빨간불이 들어온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살인적인 기름값 폭등으로 그나마 저소득층이 싸게 먹고 살수 있었던 식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작년 2007년도 사고 사망자를 제외한 자살 통계를 보면 3.458명 가운데..남성 2,703명 여성 755명으로 이 가운데..태국북부 치양마이 자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들어났는데. 227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올 2008년도는 작년도 보다 자살수가 117명이 줄어들었으나.. 여러움이 극복하지 못하고 삶을 쉽게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여 정부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발히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9월경 쿠테타 발효 시점부터 태국 경제 대외 신용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