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중화요리집이 몇군데 됩니다.. 짜짱/짬뽕 등등.. 우리내 입맛을 자극하는데 손색이 없는 맛들이죠... 물론 저 또한 짜장면을 상당히 좋아 합니다. 그런데 태국 사람들중에는 짜장면을 잘 못먹더군요...?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태국 사람들에게 한국 음식을 많이 소개해 줬던 기역이 새롭습니다. 김치/된장찌게/김치찌게/보쌈/광어회/삼겹살 등등 많은 음식을 같이 했던 기역이 있습니다.. 횟감은 처음에 먹기가 조금 이상하지만 한번 먹어 본사람 태국인들은 컥~~~ 저보다 더 잘먹습니다.. 어느 저녁 시간 무렵 태국인 2명 저까지 포함해서 3명이서, 한인 타운 근처를 갔었죠.. 물론 그 날은 제가 식사를 대접 하는 날이여서.. 오늘은 중화요리를 먹자고 권했었고, 태국인들도 아주 좋다는 표정이 였습니다..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