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방콕 수쿰빗 써이13 끄렁떠이 와나타 에 위치한 콘도건물안쪽에서 룸피니 경찰서 소속인 경찰관이 태국여행중인 프랑스인과 서로 술취한 상태에서 욕을 하고 주먹다짐끝에 참지 못하고 태국인 경찰관이 총으로 여행자 프랑스인 배와 머리에 총을 쏴 그자리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그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룸피니 경찰에 자수를 하고 경찰관은 파면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발생일 수쿰빗써이 11/1 에 위치 한 식당에서 술취한 상태에서 여행자 프랑스인과 태국인 경찰관은 서로 취중 말타툼끝에 주먹 다짐을 하게된것, 분을 참지 못한 태국인 경찰관은 총을 들고 프랑스인이 머물고 있는 콘도를 찾아가 건물안쪽에서 총격을 가하게된것입니다. 한국에서 보자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