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영자 데리멘신문은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11개월된 아가의 몸무게가 무려 28kg으로 평균 8세 아이의 몸무게와 맘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 우량아 아이의 นางมิเลนา โอโรสโก [미레나 오로쓰꼬]엄마 와 아꾸데로 [아이 할머니] 말에 의하면, 태어날 당시 평균 몸무게 였으나, 2개월이 지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성장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덱반렌크위라 병원 데윗 디에쓰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아이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문제로 인해 호르몬 과다 분비로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시간을 두고 검사를 해봐야 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papam.net /papam] -- 이전 포스트-- 2008/08/30 - [볼거리[좋은것 들]]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