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미얀마[버마] 하늘은 잔뜩 흐린 날씨였을 겁니다. 미얀마 군정은 1988년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아웅산 수지 여사를 12년 이란 기나긴 세월의 시간을 지옥보다 더 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미얀마 정신적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여사... 미얀마[버마] 민주화의 꿈은 시련될 것인가?? 탄쉐 이 새끼를 끌어 내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웅산 수지여사는 양곤에 위치한 자택에서 피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27일 통보한 가택연금 연장 통보를 통해 다시 한번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을 머금고 뒤를 돌아서야만 했나 봅니다. 국제 사회는 수지 여사 가택 연금 해체를 촉구하고 있으나, 쌩 양아치[탄쉐] 같은 새끼 때문에 ....... 이날 가택 연금 소식을 들은 시민들과 민주화를 촉구하는 몇 몇 시민들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