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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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25분에 열린 "태국 총리 연설" 간추린 소식

[9월 4일] 오전 07시35분경 현 태국 총리인 싸막 쑨토라웯 은 태국 현지 TV/라디오 실시간을 통해 현 시국과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였는데.. 상당부분 왜곡되고 잘못 사실로 인해 총리직을 사퇴할 이유는 없다..약 15분 가량 연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 국민의 힘당 출범 이후 8개월 동안의 국정 수행하면서, 카오프라위한 으로 태국 영토를 캄보디아 측에 넘겨준것을 현 정부에게 몰아 세우는건 문제가 있고.. 또한 국왕에 대한 충성도에 문제 또한 변함이 없다는 것에 대해 분명히 하였지만.. 현 시국을 총리인 자신이 만들어낸 것 같은 여론을 비춰 볼때.. 억울한 문제이다 라고 했습니다. 현재 반 정부 시위를 하고 있는 민주주의 국민연대는 국민들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고 현 국왕의 재가를 얻어..

태국 총선 전 탁신 지지당 "국민의 힘당" 압승 ~~~!!

태국 정치사상 가장 아이러니한 일이 이번 총선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2006년 9월 태국 군부 쿠테타로 인해 물러난 탁신 전총리는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정치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유포하는등 현 군부가 앉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였고... 이 상태로 가면 태국은 경제적 큰 위기가 올 것이라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던 전 탁신 총리 정당인 "PPP"국민의 힘 당이 전체 개표율 95% 를 라는 높은 투표률을 보였으며, 천체 480 석 가운데 230석을 확보 하였고, 민주당 출마자인 "อภิสิทธิ์ 아피싣" 당수는 160석을 얻어 이번 총선때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민주당은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번 PPP 당 승리로 물러났던 탁신 전 총리는 내년 2월께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