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분경[9월 1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쁘라차깜셈다리 สะพานประชาเกษม 경비초소에 폭발물이 폭발하는 사건 발생 마카완랑싼은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임시 수도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초소 폭발 사건으로 인명 피해와 다른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민주주의 국민연대와 경찰간의 충돌로 정국을 혼란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행위로써.. 이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없는 상황으로써.. 상호 대화로써 풀어가야 할 것이라 전하고.. 이곳 쁘라차깜셈다리 근처 4곳 학교는 임시 휴교령을 내려진 상태입니다. ▶ 한편.. 목격자 말에 의하면, 춤폰부따루엉[39세]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끌고..쁘라차깜셈다리를 막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폭발음이 들려.. 주의를 살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