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콕에 개최한 식품 펀 페스티벌이 개최 했지만, 아주 쓸쓸해 보이는 곳이 있었으니..한국산 김 진열대는 파리만 날리더군요.. 그런데 그럴법도 한게 작년 2009년도 태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중국산 김 "타오께너이 เถ้าแก่น้อย" 라는 상품이 태국 남녀노소 입맛을 자극했습니다..그런데 먹는것 가지고 심각한 장난을 치는 바람에 작년에 뉴스 보도 되었던 사실도 있습니다. 타오께너이 김 속에 암을 유발하는 재료가 섞이는 바람에 태국 보건당국이 화들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무런 이상이 없는지 조용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골때리는 일이 있었는데도 대 성공을 거둔 식품입니다.. 태국에서 성공하고 싶으세요?? - 그럼 포장을 잘해야 합니다. 태국은 일본의 모든것을 모방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