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후 15:00경 16명의 가족 가운데 7명 자녀을 잃고 나머지 가족들과 사는데 가족 평균 몸무게가 무려 100kg이 넘는 가족이 사는곳은 "촌부리 싿힙 파루따루엉 507번지" 에 위치한 30평방미터 넓이에 주변에 배를 쌓아 놓고 오래된 날은집 안쪽은 크게 넓은 방은 가구는 없고 사용 가능한 음식 조리구와 겨우 한줄로 누워 잘 수 있는 공간이 전부인 곳입니다. 집안에서 만난 "렛짠타낟" 74세 와 "부짠타낟" 72세 부부와 뚱뚱하고 거대한 몸짖을 한 남녀 자식들은 넓은 나무의자에 앉아 어렵게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데 " 럿"씨는 아내와 자식들 16명 모두 어렵게 살았고, 아내의 도움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살았지만 7명의 자식들은 병을 얻어 사망에 이르고 현재 3명 여자 6명 남자 9명의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