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이번 탁신 전 총리의 영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한것에 대해 매우 자존심 상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망명길에 오르면서, 영국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망명에 대한 이유를 묻자.."태국 헌법은 자신을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자신은 공정성을 잃어 버린 법으로 인해 신변에 큰 위협을 느껴왔었고.. 자신은 국가의 총리 재직 시절에 태국을 위해 큰 공헌을 한바가 있음에도 전 총리에 대한 예우에 어긋나고, 이미 없는 사실 조차 끄집어내어 법적으로 얽어메어진 상태로 만들어 놓고..신변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어.. 영국으로 가족모두 망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밣히자"태국 현 정부와 군부는 제대로 뚜껑 열렸습니다. 이는 태국을 해외 모든 국가로 부터 모독한 것이며. 태국 법을 크게 위축시키는 발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