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wikipedia 제가 한국에 지난 2018년 12월 말일경 한국에 입국해 1년동안 매일같이 이디야 커피솝에 만원돈 지출하게되었죠.. 집과 사무실 가까이 이디야라는 커피솝이 있길래 이용하기 시작했고, 1년간 계산을 해보니.. 약 360만원이라는 제법 큰 지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이디야 매장만 2500개가 넘는데 이디야에 돈 벌어다준 귀하디 귀한 고객에 대한 개떡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 불친절한 이디야" 주르르 나옵니다. 역시 문제가 많은 커피솝 문제가 많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12월 15일 오후 3시30분경 " 이디야 삼양사거리점" 방문하게 되었지요.. 아주 싸늘한 날씨여서 따뜻한 커피한잔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그곳에 지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