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사막 3

편안해 보이는 탁신 전 총리 그러나 군부는??

탁신 전 총리는 지난 2006년 9월 천문학적 비리로 인해 망명길에 올랐지만.. 2008년 컴백한 탁신 전 총리의 매서운 행보가 시작된듯 합니다. 군사 쿠테타를 이르킬수 있었던 자금 출처와 전 관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들어나.. 앞으로 탁신 전 총리의 매서운 칼날이 날아 다닐듯합니다. 한편 구테타 주역이였던 손티 장군은 작년 9월께 군 퇴임후 정계 진출할 계획이 였으나..주변 여론을 의식해 출마를 번복했던 지난 총선 그러나... 쿠테타로 인한 태국경제 /사회 크나큰 손실에 대한 칼날이 시작되었고.. 앞으로 탁신 전 총리 가족이 탈세한 비자금과 쿠테타를 이르켰던 비 자금에 대한 법적 싸움이 이어질 전망 입니다. 또한 현 사막 총리는 탁신 을 도와 이번 군부 비리 연루에 대한 진상조사에 힘을 실어줄..

태국 마약과의 전쟁 다시 재현 되는가??

지난 2003년 태국 방콕 중심가에 총격전이 일어납니다.. 2003년2월 이전 탁신 총리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 했기 때문이고.. 현재 태국은 국민의 힘당[PPP]당이 승리를 하면서 본격적인 국정운영 시작 되었습니다... 새 총리인 사막 순다랃벳 는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가슴 조이는 발언을 하게 되는데.. 2003년 인권을 싹 무시해버린 엄청난 인명피해와... 사망자가 발생했던 악몽이 다시 재현하려 합니다. 문제는 2003년 당시 마약과의 전쟁에서 전혀 상관없는 서민들 피해가 너무 컸으며 무려 1,0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건 공식적인 집계이고 비공식적으론 훨씬 더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것이죠..[2003년 2월 부터 3개월동안 총 3.000명 사망자 발생] 한편, 태국 최고 인권위원회..

태국 총선 전 탁신 지지당 "국민의 힘당" 압승 ~~~!!

태국 정치사상 가장 아이러니한 일이 이번 총선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2006년 9월 태국 군부 쿠테타로 인해 물러난 탁신 전총리는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정치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유포하는등 현 군부가 앉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였고... 이 상태로 가면 태국은 경제적 큰 위기가 올 것이라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던 전 탁신 총리 정당인 "PPP"국민의 힘 당이 전체 개표율 95% 를 라는 높은 투표률을 보였으며, 천체 480 석 가운데 230석을 확보 하였고, 민주당 출마자인 "อภิสิทธิ์ 아피싣" 당수는 160석을 얻어 이번 총선때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민주당은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번 PPP 당 승리로 물러났던 탁신 전 총리는 내년 2월께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