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살해 2

이권개입으로 얼굴 살 가죽을 벗겨 살해된 태국인

↗ 신원을 알 수 없는 태국인 잔인하게 살해되어 본래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슴 부위를 들어내 놓고, 목 에서 얼굴까지 살 가죽이 벗겨지고 왼쪽 귀도 짤려 나간 상태로 발견되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지난 인터넷 신문 17일 오후 17시 30분경 챠칭타오도 파놈싼캄 위치한 카오힌썬 경찰 중령은 신원미상 남자의 죽음에 대해 "파놈싼캄 카오힌썬 3마을에 " 에 유칼립숲 근처에 묻혀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였는데 유칼립 숲과 300미터 정도 마을과 떨어져 있었고, 나이 45세 키170정도 태국인 반바지 차림에 현장에 도착했을때 목부터 얼굴까지 살 가죽이 벗겨져 있는 상태이고 왼쪽 귀도 잘려져 나간 상태였다고 합니다. ▶ 신원 미상 태국인인 검은색 신발 한짝이 널부려져 있었고, 나무앞 보라색..

천인 공로할 미얀마[버마] 사태에 대한 소망~~ 그리고 태국 입장~~

미얀마 [버마 :Burma] 1988년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면서, 이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던 군중들 데모가 이어지게 되고, 군부가 사태 진압에 나서면서 절대권력 탄생 서막을 알리게 되는데 바로 지금에 군사정권 입니다. [버마 :Burma] 언어는 '비르마어' 를 사용하고 있고 발음에 따라 "버마" 라 불러지게 되고, 절대 군사정권 시절 버마는 비르마족 을 가르킨다고 해서 민족 전체를 일컸는 미얀마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도 미얀마 인은 국호를 '버마' 라고 불려지길 원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인 국호이면서.. 민족의 자존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국 과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곳에 카렌족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얀마[버마]를 벌이고 비공식적인 난민촌인 생활을 하면서 자주 독립을 원하고 있으나 ..